오산시는 ‘2024년 하반기 방문형 서비스기관 사례연계 회의’를 개최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방문형 서비스란 ▲위기가구 통합사례관리 ▲방문건강관리 ▲노인맞춤돌봄사업 ▲장애인활동지원 ▲노인장기요양(재가급여) ▲가사간병서비스 ▲재가노인복지 등을 말한다. 이번 회의는 각 관련 부서 및 기관 직원 총 26명이 참석해 기관별 대상자 연계 방법 및 위기 가구 서비스 연계를 논의했다. 논의된 안건으로는 정신건강 위험 요소가 보이는 독거노인의 생활 개선 방안, 뇌전증 장애인과 함께 거주하는 모자 가구의 자녀 활동지원서비스 연계 등으로 기관 간 열띤 회의가 이뤄졌다. 전욱희 희망복지과장은 “관내 방문형 서비스 기관들이 한데 모여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등에 대해 적극적인 논의가 이루어진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장애인 가구에 대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뉴스매거진 ]
경기도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을 9월에 편성하기로 하고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작년 대비 도세 징수액이 다소 증가했지만, 여전히 세수 부진이 지속되면서 지난해 이어 올해도 상반기에 추경 편성을 하지 못한 채 그 시기를 하반기로 미룬 것이다. 17일 경기도에 따르면 오는 9월 2~13일 열리는 제377회 임시회에 맞춰 2024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다음 달 하순 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부서별 예산 요구서를 제출받아 실무 심의, 주요 현안사업 심의·조정 등 사전 작업을 이달 중 마무리할 방침이다. 추경편성 계획을 보면, 세입예산은 작년도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 국고보조금, 공유재산 매각 수입 등을 반영하고 통화재정안정화 기금 등 기금 전입금도 활용하기로 했다. 이는 2022 회계연도부터 시작된 세수 부진에 따른 재원 부족 때문이다. 올해 5월 말까지 도세 징수실적은 5조9천64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조8천592억원)보다 1.79% 증가했다. 부동산 거래 부진이 지속되며 도세의 절반을 차지하는 취득세가 1천362억원 감소(일부 감소액은 회계처리시스템 변경에 따라 반영)한 반면 부가가치세의 일부가 전환되는 지방소비세가 1천357억원 증가하
경기도가 공영개발 방식으로 전환한 K-컬처밸리의 운영권을 하이브 등 국내외 민간 엔터테인먼트사에 맡기는 방식을 추진한다. 강민석 경기도 대변인은 17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전날 저녁 서울 여의도에서 더불어민주당 이기헌·김영환·김성회 의원과 긴급 회동해 ▲신속 추진 ▲책임 있는 자본 확충 ▲원형대로 추진 등 K-컬처밸리 사업 추진을 위한 3개 항에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강 대변인은 이 중 신속 추진에 대해 “김 지사와 세 의원은 공영개발의 핵심이 ‘건경운민’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건경운민’은 건설은 경기도가 하고, 운영은 민간이 맡는다는 의미”라며 “그동안 CJ가 8년간 3%라는 낮은 공정률을 보였기 때문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협력해 건설을 책임진다. 그 뒤 운영은 하이브 등 유수의 국내외 엔터테인먼트사가 참여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며 CJ에게도 운영에 참여할 문은 열려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도는 하이브 등 국내외 엔터테인먼트사와 구체적인 접촉에는 들어가지 않았다는 입장을 내놨다. 특정 기업을 언급한 이유에 대해선 하이브가 평소 K-컬처밸리와 같은 아레나 사업에 관심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게 발단
경기도가 북서부 지역에 호우 예비특보가 발효될 예정인 가운데 16일 밤 9시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17일 새벽부터 부천 등 도내 12개 시군에 호우 예비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16일 오후 집중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군과 관련 부서에 적극 대응을 당부하는 특별 지시를 내렸다. 김 지사는 특별 지시를 통해 △기상 예보를 넘어서는 극한 호우 발생이 빈번한 것을 고려해 부단체장 중심으로 경찰, 소방과 공조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할 것 △산사태, 반지하주택 침수우려지역에 대해 예찰을 강화하고 위험 발생(우려) 시 선제적 통제·대피 실시 △재난문자·방송, 옥외전광판, 마을방송 등 가용 매체를 활용해 강수 집중 시간대 외출 자제, 위험지역 접근금지 등 국민행동요령 및 주의사항 안내 철저 등을 당부했다. 특히 북한과 경기 북부지역에 강수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접경 지역, 임진강 주변에 대해 철저히 대비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인명피해가 없도록 할 것을 강조했다. 도는 장마 전선 북상에 대비해 장마 전선이 일시적으로 남하한 지난 10일부터 산사태 위험지역, 급경
경기도 화성 소재 반석초등학교는 지난 9일 가족과 함께 하는 평생비흡연(금연) 캠페인 뱃지 시안 공모전의 최우수작을 선정했다. 반석초등학교는 지난 5월 31일 제37회 세계금연의 날 기념 가족과 함께하는 평생비흡연(금연) 캠페인 뱃지 시안 공모전을 실시했다. 출품된 34개의 작품 중 ‘반려견과 함께 하는 비흡연 캠페인’을 주제로 한 뱃지 시안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어린이는 “요즘은 반려견과 같이 생활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흡연은 사람과 반려견 모두의 건강을 해롭게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뱃지 시안의 의미를 밝혔다. 반석초등학교는 △가족과 함께 하는 평생비흡연 서약 △학생자치회의 등교길 흡연예방캠페인 △세계 금연의 날 기념 금연 마스코트(캐릭터) 그리기 △평생비흡연 다짐 포토존 행사 등 2007년 개교 이래로 학교교육과정속에서 흡연예방교육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2014년부터는 경기도 지정 흡연예방실천학교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반석초등학교 교장 권태주는 “흡연하는 부모와 함께 자라는 어린이는 출생 후 5살이 될 때까지 약 102갑의 담배를 피우는 것과 같은 위험을 가진다는 연구결과만 봐도 어린이들을 위해 부모와 주변 어른들이
경기도-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및 베를린자유대, 지난 10~12일 이틀에 걸처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 되었다. 특히, 평화 전문가들과의 지식교류 통해 한반도의 평화염원을 알리고 경기도의 ‘더 큰 평화’ 실현을 위한 역할 모색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학술회의는 베를린자유대학교의 이은정 교수를 비롯해 하영선 동아시아연구원(EAI) 이사장, 오거스트 프라데토(August Pardetto) 헬무트슈미트대학교 교수, 프랭크 엄(Frank Aum) 미국 평화연구소 선임 연구원 등 3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발표 및 패널토론에서는 ‘신냉전 시기 중견국의 역할’, ‘남북관계, 북미관계의 전망과 유럽의 역할’, ‘유럽의 지역안보공동체 구축 경험과 한반도 평화’, ‘지속가능한 생태 평화의 넥서스-“무기없는 평화”를 위한 동베를린 지식인들의 선언’ 등의 주제가 다뤄졌다. 특히,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전 한반도평화연구원 원장)와 이은정 베를린자유대학교 교수가 공동으로 발표한 ‘지방정부가 쏘아 올린 평화의 구름: 서베를린 시장 빌리 브란트가 실천한 평화와 경기도의 더 큰 평화를 위한 생태평화 정책’은 경기도의 평화정책이 서베를린에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1일 성남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 사업 - 2024 경청스타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기청년 해외취창업 기회 확충사업'은 해외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19~39세 경기도 청년에게 해외기업 현장체험을 통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 7개국 9개 도시에서 12개국 13개 도시로 청년의 해외취업 관심이 높은 국가와 지역이 확대했으며, 참여 청년도 100명에서 200명으로 늘었다. 이번 체험 지역은 △미국(LA) △일본(도쿄) △인도네시아(자카르타) △베트남(호찌민) △인도(뉴델리, 벵갈루루) △우즈베키스탄(타슈켄트) △오스트리아(빈) △호주(멜버른) △태국(방콕) △대만(타이베이)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등이다. 선발된 총 200명의 청년은 각 지역에 따라 현지 실무언어·멘토링·직무교육, 현지 국내기업 무역마케팅 실습, 해외전시회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4주간 참여하게 된다. 김현곤 경제부지사는 이날 발대식에 참석해 청년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독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김 부지사는 2023년 경청스타즈의 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선배 참가자들의 프로그램 참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에서 오는 12일(7일 제외)까지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최대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최대 환급 금액은 2만 원이다.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으로 구매한 품목, 수입산 수산물, 정부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법인카드로 구매하는 경우는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산동 내 56개 점포 중 47개 점포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참여한다. 참여 점포는 수원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취급 품목은 냉동 수산물, 선어, 패류, 활어, 건어물 등이다. 행사 기간 내 당일 발행한 영수증만 환급 대상이다. 오전 10시 30분에서 오후 6시 30분 사이에 결제 영수증을 행사 부스로 가져가 본인확인을 한 후 환급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국내산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비자가 저렴한 가격으로 질 좋은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이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5일, 경기도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소속 사회복지사 19명의 평생회원 가입을 축하하는 가입식을 개최하였다. 가입식에는 박찬수 회장과 성기만 경기도아동그룹홈협의회 지회장을 비롯하여 아동그룹홈 종사자 25명이 참석하여 평생회원 가입 사회복지사들에게 평생회원패를 전달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박찬수 회장은 “오늘 19명이 단체 평생회원 가입은 큰 있미가 있으며, 특히 소규모 시설로 분류되는 아동그룹홈 종사자들의 현장의 소리를 더 귀담아 듣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성기만 지부장은 “평생회원으로서 협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아동그룹홈과 같은 소규모 시설의 열악한 환경개선을 위해 협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의 근무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이는 회원의 참여와 연대로 이루어낼 수 있다. 평생회원을 통해 납부되는 회비는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정책 제안, 처우개선 등 회원의 권익을 대변하고 보호하는 데 사용된다.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는 앞으로도 평생회원 100인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사회복지사들의 권익 보호 및 처우개선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오산시가 최근 시민 생활 속 건강증진을 위한 맨발 황톳길 조성을 완료하고, 지난 22일 고인돌공원에서 개장식을 개최했다. 시는 원동근린공원(원동 404-7)에 맨발 황톳길을 시범 운영했었으며, 고인돌공원(금암동 520)과 죽미근린공원(세교동 620) 2곳에 추가 조성해 총 3곳을 운영하게 된다. 이권재 시장을 비롯한 참석 시민들은 고인돌공원 황톳길에서 직접 맨발로 걸으며 황토의 효능을 체험하는 시간을 보냈다. 시는 황톳길에 인체에 무해한 수돗물 분사(미스트) 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이는 흙의 온도와 습윤상태를 적절히 유지함으로써 황토의 효능을 최대화하고, 미세먼지를 방지하기 위한 이유에서다. 뿐만 아니라 세족장과 흙먼지털이기를 설치해 이용객들이 깨끗한 상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그네벤치에 앉아 쉬면서 황토를 밟아 볼 수 있도록 조성한 것도 특징이다. 공원별 테마가 다른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고인돌공원은 광활한 휴식공간에서 경치를 즐기는 것을, 원동근린공원은 도심 속 그늘 진 공간에서 휴식을 즐기는 것을, 죽미근린공원은 경사진 산길을 맨발로 걷는 것을 테마로 한다. 시는 각각의 테마가 다르기 때문에 각각의 황톳길을 투어하며 지루함을 느끼지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