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학교 LINC3.0사업단(단장 손석금)은 지난 1월 30일 오산시 초평동의 취약 가구를 찾아 노후된 전등설비 LED전등 교체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오산시 초평동 행정복지센터와 장한종합이엔지와 함께하는 지산학 협력 봉사활동으로, 행정복지센터에서 연계한 전등설비 취약 가구에 오산대학교는 전등설비 및 교체 소모품을 지원과 학생 재능기부 활동을, 산업체는 전문 장비 및 기술지원을 맡았다. 오산대학교 손석금 LINC3.0 사업단장은 “전공직무와 관련한 봉사활동을 통해 재학생들이 현장을 피부로 느낌과 동시에 산업체 전문장비 사용을 통한 현장 교육 효과도 있어, 앞으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봉사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며 대학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동시에 전공 연계 활동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LED전등은 기존 조명기기에 비해 약 50% 정도의 전기요금 절감이 가능하고, 수명도 5배 이상 길어 취약계층의 에너지비용 절감에 효과적이다. [ 경기매거진 = 지명신 기자 ]
한신대학교는 지난 16일 오전 11시 경기캠퍼스 샬롬채플에서 2023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신대의 이번 학위수여식은 학부 83회, 대학원 68회, 신학대학원 41회, 교육대학원 23회, 정신분석대학원 11회, 사회혁신경영대학원 9회로, 학사 1,032명, 석사 133명, 박사 3명 등 총 1,168명이 학위를 받았다. 나현기 교목실장의 인도로 시작된 이날 예배는 이춘섭 총동문회장의 기도와 장소연 총학생회장의 성경봉독, 한국기독교장로회 전상건 총회장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전상건 총회장은 ‘희망과 용기로 내일을 열자’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하며 “사회의 불안정과 경제 침체 등 암울하고 척박한 상황 속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내일을 열어가야 한다”며 “약속을 성취하실 때까지 쉬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여러분의 앞길을 인도해 주실 것을 믿는다”고 전했다. 이어 학위수여식은 최창원 교무혁신처장의 학사보고, 강성영 총장과 노중기 대학원장의 학위증서수여, 테너 정태성의 축가, 학교법인 한신학원 박유철 이사장과 이권재 오산시장의 축사, 졸업생명예선언, 한신대 강성영 총장의 총장말씀, 졸업생 시상이 이어졌다. 이날 졸업생 시상에서는 총회장상을
오산대학교(허남윤)는 지난 14일 오산시 가장산업단지 입주 기업의 경영자, 관리감독자, 현업근로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방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산대에서 수행하고 있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이 공적 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사회 산업체가 원하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추진되었으며, 지난 1월 27일부터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되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지역 산업체의 관심도를 반영하였다. 오산대 경찰행정학과 서봉성 교수의 강의로 진행된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재정 배경,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양정 및 손해배상, △위험요인 확인과 개선책 마련, △종사자 의견 청취에 따른 개선 방안 마련, △중대산업재해 발생 시 조치매뉴얼 마련 등의 내용으로 진행했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 사례를 위주로 설명하여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오산대 혁신사업단 김영주 부단장은 “대학과 산업체 간의 협력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대학은 전문인력 양성 및 현장문제해결 과제 수행 등을 통해 산업체를 지원하고, 산업체는 재학생들에게
오산대는 2022년부터 오산시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교육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하이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산대-오산시 HiVE사업은 3개의 특화 분야(평생교육분야, 반려산업분야, 뷰티코스메틱분야)를 선정해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정규교육과정과 연계해 재직자 역량강화(Up-Skilling)교육, 취 · 창업 지원 교육 등 지역사회 맞춤형 직업 교육 등의 내용을 구성하고 있다. 오산대는 사업 2차년도인 2023년 직업교육 프로그램(생애설계상담사 양성과정, 뷰티엔젤 양성과정, 반려견스타일리스트 과정, 디저트 카페 창업과정, 브런치 카페 창업과정, 원예관리사 양성과정) 이수자를 주체로 하는 실천공동체(CoP) 활동을 함으로써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봉사활동 계획을 추진하였다. ■ “학교축제의 열기와 함께하는 나의 미래설계” - 「생애설계상담사 양성과정」 이수자의 상담 부스 운영 오산대는 지난 2023년 9월 21~22일 교내 축제인 “해울제”를 통해 생애설계상담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교육 이수자들이 100여명의 오산시민들에게 생애설계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성과도 눈부셨다. 생애설계상담을 체험한 수혜자들의 만족도는 평균 95점이라는 수치를
한신대학교와 서울캠퍼스타운사업단은 지난 1월 26일(금) 서울시가 발표한 ‘2023년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에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5일 전했다. 캠퍼스타운 사업은 대학과 지역 협력을 통한 대학-지역 합동 축제로 특화된 창업보육 프로그램과 지역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 대학-청년이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지역 공동체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한신대 서울캠퍼스타운사업단은 ‘로컬 커뮤니티와 함께, 일상을 피크닉으로 새롭게’란 주제로 새로운 형태의 로컬 축제인 ‘강북 캠퍼스 피크닉’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강북구의 청년 창업자, 사회적기업, 마을 커뮤니티, 시장 상인회가 함께 모여, 마을의 주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거버넌스형 로컬 축제이다. 이기호 단장은 “도시가 거대한 빌딩 정글이 되어가는 현상을 감안하면, 강북구는 자연과 골목이 살아있어 사람의 정취와 역사를 느낄 수 있다”며 “앞으로는 주민 간 연대, 흙을 밟을 수 있는 산책길과 자연이 함께 하며 우리 심상에 남을 수 있는 도시가 더 절실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 단장은 “2019년에 출범한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초기 3년 동안 지역 창업을 지원했고, 작년에는 강북구에서 태어나고 자라난 지역에 애정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부산파라다이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에서 2023년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인 LINC3.0사업 동계포럼이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전문대학의 글로컬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부의 정책 설명과 다양한 사례 발표로 구성 및 진행되었으며 LINC3.0사업을 수행하는 59개의 전문대학 및 교육부·한국연구재단 등 교육 당국을 비롯해 전문대 산학협력 기업들도 함께 자리해 포럼 개최 의미를 더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수도권 과밀, 저출산 심화 등 현상으로 지역소멸 우려가 점차 커지는 가운데 지역전문대의 산학협력을 지원하는 것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효과가 클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며 전문대의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국고를 투입하는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LINC3.0사업’ 사업성과가 내년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RISE사업’ 전환 후에도 이어지도록 지방정부·산업체·전문대가 머리를 맞대야 한다는 교육 당국의 조언도 이어졌다. 또한 전문대 LINC3.0사업의 2023년 우수성과로 △경기과학기술대 △경남도립남해대 △경남정보대 △계명문화대 △대전과학기술대 △안동과학대 △안산대 △연암대 △전남과학대 △전주기전대 △한양여대 등
오산대학교는 지난 5일 ㈜이미인과 뷰티산업 발전과 교육역량 증진을 위한 “4.0산업맞춤형 교육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미인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은 오산대학교 김영주 혁신사업단 부단장(뷰티코스메틱계열 교수), ㈜이미인 이용욱 상무, 최성호 이사 등 대학 및 산업체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은 산업체가 요구한 직무에 맞는 4.0산업맞춤형 교육에 대한 공동협력을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본 협약을 통해 △교육과정 공동개발, △ 교육 필요 인력 및 시설 공유, △ 산학협력·교육과정 위원회 결성, △ 현장실습 및 현장실무 교육 기회 제공, △ 공동발전을 위한 기술지도, 직무교육, 동행교육, △ 인재 채용에 대한 가산점 부여 등의 내용에 대하여 협력하기로 했다. 오산대 김영주 혁신사업단 부단장은 “오산대는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산업체가 원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학 및 산업체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미인 이용욱 상무는 “학생들이 기존의 이론중심의 학습 후 실무현장에 투입됐을 때 본인이 생각했던 업무와 현실 업무의 괴리감이 발생할 수 있다. 또
한신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가 학생들의 효과적인 학습 방법과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공모전으로 ‘한신학습 자랑대회’를 열었다고 7일 전했다. 이번 대회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학생들의 창의적인 학습전략 발굴과 우수 학습 전략 확산을 통해 재학생들의 학업 동기 향상 및 학업 능력 강화를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은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이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신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지난 12월 1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됐고, 총 47명이 참가했다. 공모 주제는 ▲너의 학습법을 자랑해봐 ▲나만의 학습 노하우 ▲학습전략, 시험전략, 시간 관리, 플래너 ▲레포트, 과제작성, 노트필기, 수업관련 내용 ▲기타 수업·학습과 관련된 모든 내용 등이며, PPT나 글, 영상 등 자유형식으로 지원했다. 교수학습지원센터는 학생들이 제출한 공모 내용을 3명의 심사위원이 심사해 1월 10일 최우수상 5명, 우수상 10명, 장려상 20명을 발표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유세빈 학생(철학과, 21학번)은 “한 번의 학사 경고를 받고 난 후 F학점을 받은 전공교과목을 재수강해 A0로 올리면서, 나름의 학습법을 터득해 지금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일반대학원(경기) 한국사학과(주임교수 이형원)는 지난 29일 경기캠퍼스 필헌관에서 (재)서울문화유산연구원(원장 김한상)과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문화유산 분야의 공동 조사·연구 및 활용 사업과 이에 수반하는 인력 및 정보의 이용 ▲문화유산 조사 참여를 통한 교수·학생의 교육 및 실험 실습과 문화유산 조사원의 재교육 ▲인력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 등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한국사학과의 이형원 주임교수는 “이번에 한신대와 서울문화유산연구원이 협업체제를 구축함으로써 문화유산의 조사·연구·활용 및 인재 양성을 통한 지역사회의 역사·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한상 서울문화유산연구원 원장은 “수도권에서 고고학 연구와 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한신대학교와의 MOU 체결을 통해서 소속 연구원들의 역량이 한층 높아질 것이며, 이를 통해 수원, 화성, 오산 등 경기지역의 땅속 문화유산 발굴조사 및 관광 자원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신대 대학원 한국사학과는 역사학, 고고학, 기록학 등 세 분야의 한국사 전문가를 양성을 위한 연구와 교육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IR센터(센터장 이양선)가 지난 29일 교직원을 대상으로 마지막 데이터 활용 분석 및 시각화 실습 교육 진행했다고 30일 전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기본 교육 2시간, 실습(심화) 교육 2시간으로 총 4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더 많은 인원이 교육에 참석할 수 있도록 교육 유형별로 날짜와 시간을 달리하여 4회씩 운영되었다. IR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대학 내·외 다양한 데이터 통합관리 및 분석을 통해 교내 구성원 간의 빠른 정보 공유 공유가 필요한 상황에 발맞추어 교직원의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비바솔루션의 이창환 대표이사가 교육을 진행했다.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인 Spotfire는 의학 연구소부터 교육부까지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이번 교육 참가자들은 이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데이터 필터링 ▲데이터 마킹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작업 등을 직접 실습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한신대는 IR정보시스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데이터 기반 경영체계 및 환경을 구축하고 시각화된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성과 관리 체계의 효율성 강화를 꾀하고 있다. [ 경기매거진 = 지명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