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와 신안산대학교가 출입국·이민관리청(이하 이민청) 유치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안산시는 23알 시청 제1회의실에서 신안산대학교와 이민청 유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 지의상 신안산대학교 총장이 참석해 이민청 유치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및 정보교류를 비롯해 유치 최적지가 안산임을 알리는 대외홍보 등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이민청 유치를 위해 신안산대학교 국제교육관 제공 등 협조 사안도 협약안에 담았다. 앞서 지난해 안산시와 신안산대학교는 상생발전 부지 매매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대학의 재정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자구책을 발표한 바 있다. 시는 관·학과의 협력을 통해 이민청 유치를 이루어냄으로써 상호문화 도시를 넘어 국제도시로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이민근 시장은 안산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외국인 주민 수가 압도적인 1위로 대한민국 외국인 정책의 표준을 만들며, 외국인 정책지원을 수행하기 위한 전국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보유한 도시인 점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상호문화에 대한 높은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이민청 유치, 외국인 유학생 유치 등을 신안산대학교와 적극 협
오산대학교는 지난 16일 오산시수의사회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전했다. 협약식에는 노재준 오산대학교 HiVE사업단장, 이진훤 HiVE사업 부단장, 최선혜 동물보건과 교수, 이성식 경기도수의사회 회장, 박철진 오산시수의사회 회장, 정정석 총무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빠르게 변화하는 동물보건산업에 대응하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협력을 도모하기 위하여 이루어졌으며, 현장맞춤형 인재 육성 및 교육 활성화 발전 방안에 협의하였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을 통해 ▲동물보건산업분야 발전 및 전문 인재육성을 위한 협력 사항 추진 ▲현장맞춤형 교육을 위한 인적· 물적 인프라 공동 운영 ▲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산· 학 기술정보 교환 ▲HiVE사업 관련 현장맞춤형 교육에 따른 취 ‧ 창업 지원 등의 분야에 협력하기로 하였다. 노재준 단장은 “HiVE사업을 통해 대학과 지자체, 산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특화산업 발전모델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산대와 오산시수의사회가 상호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오산시 동물보건산업 발전에 힘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박철진 회장은
한신대학교 기업협업센터는 지난 18일 오후 1시 화성 푸르미르 호텔에서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학·연의 상호발전 도모를 위한 ‘2024 한신대학교 기업혁신포럼’을 개최했다고 22일 전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업협업센터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경기벤처기업협회 등록기업과 한신대학교 입주기업 대표 등을 대상으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및 AI빅데이터 기술을 주제로 열렸다. 강성영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신진 교수님들께서 열심히 노력해 주고 계신 덕분에 한신대는 계속해서 비상하고 있다”며 “첨단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오산의 혁신 선도 대학으로 자리매김해 지역에 봉사하는 대학이 되겠다”며 기업들의 관심을 부탁했다. 이날 포럼은 이남연 교수(IT경영학)의 진행으로 총 4개의 파트(▲정구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G-Invest 단장의 ‘2024년 중소기업 경제전망과 경기도 지원사업’ ▲한광희 한신대학교 IT경영학과 교수의 ‘일본 강소기업의 경영 전략’ ▲손권상 KMAC AI·빅데이터 센터장의 ‘DX추진을 위한 단계적 접근법과 데이터 활용 전략’ ▲임익수 한신대학교 AI·SW대학 교수의 ‘AI코파일럿과 함께하는 디지털 기업혁신’)로 나뉘어 특강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