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매거진 ] 도쿄, 2026년 2월 13일 -- 도쿄의 상징적 복합문화공간 롯폰기 힐즈(Roppongi Hills) 53층에 위치한 모리 미술관(Mori Art Museum)이 3년마다 열리는 기획전 롯폰기 크로싱을 다시 개최하며, 일본 현대미술의 현재와 부상하는 사회적 흐름을 조망한다. 롯폰기 크로싱 2025: 시간은 흘러간다. 우리는 영원하다.(Roppongi Crossing 2025: What Passes Is Time. We Are Eternal.)는 '시간'을 주제로, 일본에서 활동 중이거나 일본을 뿌리로 해외에서 활동하는 개인 및 그룹 작가 21팀을 소개한다. 전시는 완전한 이중언어로 운영되며, 약 20개 언어를 지원하는 AI 오디오 가이드 체험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한 전시장 내 사진 촬영이 허용된다. 롯폰기 크로싱 2025 주요 하이라이트 1. AI로 제어되는 신비로운 버블 설치작품 더 문 언더워터(The Moon Underwater) (A.A.무라카미, A.A.Murakami)밤하늘의 달과 흩날리는 벚꽃처럼, 일본 특유의 덧없는 아름다움을 환기하는 작품이다. 2. 지상 250미터
[ 경기뉴스매거진 ] 광저우, 중국 2026년 2월 13일 -- 중국 여행 수요가 다시 활기를 되찾고 활기찬 춘절이 다가오는 가운데, 전통과 최첨단 혁신이 공존하는 광둥성은 지금 가장 주목할 만한 여행지다. 고대의 문화유산과 첨단 기술이 어우러진 이곳을 더욱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고 광둥(GO Guangdong) 플랫폼이 국제 방문객을 위한 지능형 문화 여행 동반자로 나섰다. GO Guangdong, Your Smart Gateway to Authentic Cantonese Culture This Spring Festival 왜 고 광둥인가? 중국의 대표 관광지를 넘어 보다 깊이 있는 여행을 기대하고 있는가? 고 광둥 플랫폼은 자연 경관, 도시 랜드마크, 농촌 명소, 전통 풍습, 도매 시장, 지역 예술 등 다양한 테마를 아우르는 맞춤형 여행 코스를 제공한다. 또한 사용자 친화적인 온라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여행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여행객이 광둥만의 독특한 매력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단순한 관광을 넘어선 경험 이번 춘절, 고 광
[ 경기뉴스매거진 ] 브루스 먼로의 대표 설치미술, 누적 방문객 75만 명 돌파… 울루루의 에어즈 록 리조트, 신규 예술•고객 체험•문화 협업 프로그램 공개 시드니, 2026년 2월 13일 --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대형 조명 설치작품 중 하나인 필드 오브 라이트(Field of Light)가 2026년 개막 10주년을 맞아, 호주 전역에서 이를 다양한 행사와 협업 프로그램으로 기념한다. 2016년 임시 설치작품으로 처음 공개된 필드 오브 라이트는 이후 75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먼로(Munro)의 최장기 전시 작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울루루 인근 사막에 설치된 이 작품은 축구장 7개 면적에 달하며, 비가 내린 뒤 피어나는 토종 야생화에서 영감을 받은 태양광 전력 기반의 5만 개 조명 줄기로 구성돼 있다. 작품은 수만 년에 걸쳐 문화적 의미를 이어온 아난구의 땅 위에 조심스럽게 자리 잡고 있다. 이 작품의 영향력은 전 세계로 확장됐다. 울루루의 필드 오브 라이트는 미국 캘리포니아 센소리오(Sensorio), 펜실베이니아 롱우드 가든(Longwood Gardens), 맨해튼 프리덤 플라자(Fre
도쿄 2026년 2월 12일 -- 도쿄 크리에이티브 살롱(TOKYO CREATIVE SALON 2026, 줄여서 TCS2026)이 미래 빈티지(FUTURE VINTAGE)를 핵심 콘셉트로 도쿄 전역에서 현대적 창의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확장된 프로그램 라인업을 선보인다. 시티 와이드 프로그램 TCS2026의 중심에는 도쿄 도시 전체를 창의적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시티 와이드 프로그램(City Wide Program)이 있다. 각기 고유한 역사와 문화, 정체성을 지닌 아홉 지역에서 패션, 디자인, 예술, 공예 설치물이 도심 곳곳에 전개된다. 관람객은 지역과 지역을 직접 걸으며 일상적인 도시 공간 속에서 창의성을 마주하고, 이동과 탐색을 통해 도쿄의 다채로운 표현을 체험하게 된다. 도쿄 빈티지 패션 위크 새 공식 프로그램 도쿄 빈티지 패션 위크((Tokyo Vintage Fashion Week)가 2026년 3월 13일부터 3월 15일까지 신주쿠 스미토모 빌딩 트라이앵글 플라자(Shinjuku Sumitomo Building Triangle Plaza)에서 열린다. 약 1
파리, 프랑스, 2026년 2월 12일 -- 2025년 아트프라이스(Artprice)는 자사 전용 AI Intuitive Artmarket®의 핵심 도구 전체를 내부 데이터베이스 생산 공정에 성공적으로 통합했다. 그 결과는 독보적으로, 인적 역량이 1.9배(AI 도입 전 91명에서 도입 후 48명) 향상됐고 전 세계 아트프라이스 고객에게 제공되는 데이터 품질은 10배나 높아졌다. 2025년 하반기 글로벌 미술 시장은 가파르게(+12%) 반등했다. 이 같은 회복세에는 여러 요인이 작용했다. 세계 최대 미술 시장인 미국이 강한 회복세(+22%)로 돌아섰고 프랑스(+26%)와 벨기에(+25%) 등 다른 유럽 시장도 좋은 실적을 올렸다. 세계 2위 미술 시장인 중국은 회복을 시작하는 단계인 반면(-5%) 인도(+71%)를 비롯한 다른 아시아 시장은 눈에 띄게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3위 미술 시장인 영국은 소폭(+3%) 성장을 기록했다. 요컨대 2025년은 회복 속도가 갈리는 가운데 서구권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하반기에 뚜렷한 회복세가 나타났다. AI 기술의 폭발적 성장과 관련 발표가 끊임없
[ 경기뉴스매거진 ] 실제 문화 현장에서 대규모로 작동하는 휴머노이드 로보틱스 역량 시연 상하이 2026년 2월 8일 -- 체화 지능(Embodied Intelligence) 분야를 선도하는 로봇 기업 애지봇(AGIBOT)이 2월 8일 로봇이 주도하는 갈라 쇼 애지봇 나잇(AGIBOT NIGHT)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60분간 진행된 이번 라이브 프로그램은 전 세계 최초로 휴머노이드 로봇이 전면에 나서 무대를 이끄는 대규모 생중계 이벤트로, 로봇들이 단순한 도구나 보조 요소가 아닌 주연 공연자로서 춤, 마술, 코미디, 음악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추이 헝(Qiu Heng) 애지봇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애지봇 나잇은 단순한 제품 시연을 넘어, 휴머노이드 로보틱스가 실험실 단계를 넘어 실제 사회•문화적 환경으로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로봇 여러 대가 동시에 고강도•고난도 공연을 안정적으로 지속 수행함으로써 시스템 전반의 안정성, 일관성, 협업 능력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애지봇이 구상하는 인간과 로봇의 공존
[ 경기뉴스매거진 ] 엄격한 실사, 문서화된 소장 이력, 소유권 투명성 및 법적 기준 및 주순 기준 보장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2026년 2월 7일 -- 아부다비 문화관광청(Department of Culture and Tourism – Abu Dhabi, 이하 DCT 아부다비)이 고가 미술품의 장기 보관, 보존 및 전시를 위한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미래 지향적 목적지로서 아부다비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선도적인 미술품 관세 면제 프로그램을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이 이니셔티브는 거버넌스, 법적 명확성, 제도적 감독을 참여의 핵심 기반으로 삼는 프레임워크로 마련됐다. 아부다비의 광범위한 문화 전략의 일환으로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최소 1000만 디르함(미화 272만 달러) 상당의 중요 미술품을 보유한 고액 순자산 보유 수집가 및 패밀리 오피스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전문적인 거버넌스 환경에서 작품을 보존할 수 있는 독자적인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또한 [ 경기뉴스매거진 ] 엄격한 실사, 문서화된 소장 이력, 소유권의 투명성, 적용 가능한 법적 기준 및 준시 기준과의 정합성을 보장한다. 미술품 관세
[ 경기뉴스매거진 ] 매년 2월, 중국 동부의 한 마을 주민들은 수백 년 역사를 지닌 종사(宗祠)에 모여 봄의 도래를 맞이한다. 이는 오랫동안 지역 생활의 일부로 이어져 온 계절 의례이다. 베이징 2026년 2월 7일 -- 중국의 24절기 가운데 하나인 입춘을 맞이하는 전통 의례가 2월 4일 저장성 취저우 먀오옌촌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역사적인 우통 사당(Wutong Ancestral Hall)에서 진행됐으며, '주화 입춘 제례(Jiuhua Beginning of Spring Ceremony)'가 유네스코(UNESCO)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지 1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취저우에서 깨어나는 봄: 중국의 계절이 시작되는 곳(Spring Awakens in Quzhou: Where China's Season Begins)'이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고대의 관습과 현대적 축제를 조화롭게 선보였다. 의식은 북소리와 함께 종을 24차례 울리며 입춘 깃발을 게양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주민들은 춘병과 지역 전통 과자 등 10가지 제물을 봄의 신인 구망(句芒)에게 올리며 완전함과 길운을 기원했다. 이어
[ 경기뉴스매거진 ] G-SHOCK의 세계를 전 세계에 공유 도쿄 2026년 2월 5일 -- 카시오 컴퓨터(Casio Computer Co., Ltd.)가 프로 스케이트보더 호리고메 유토(Yuto Horigome)와 앰배서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카시오는 호리고메 유토를 지원하고, 충격 방지 시계 브랜드 G-SHOCK의 인지도 제고 및 글로벌 사용자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6세에 스케이트보드를 시작한 호리고메 유토는 주요 대회에서 수차례 우승을 거두는 등 뛰어난 경쟁 성과를 쌓아왔다. 또한 스케이트보드의 기술적 완성도와 창의적 매력을 전달하는 다양한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그는 경기 종목으로서의 스케이트보딩은 물론 스트리트 라이프의 일부로서도 스케이트 문화를 이끌며, 스케이트 문화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호리고메 유토는 도전 과정에서의 좌절을 극복하며, 전례 없는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 이러한 자세는 시계 제작의 한계를 끊임없이 확장하며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는 정신과 열정을 추구해온 G-SHOCK 브랜드의 가치와 깊이 공명
일본 최대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 2026년 3월 13~22일 도쿄 전역에서 개최 도쿄, 2026년 2월 5일 -- 도쿄 크리에이티브 살롱 실행위원회(Tokyo Creative Salon Executive Committee)가 2월 5일, 일본 최대 규모의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인 도쿄 크리에이티브 살롱 2026(TOKYO CREATIVE SALON 2026, TCS2026)을 2026년 3월 13일 금요일부터 3월 22일 일요일까지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올해로 7년을 맞는 TCS2026은 마루노우치, 니혼바시, 긴자, 아카사카, 롯폰기, 시부야, 하라주쿠, 신주쿠, 하네다 등 도쿄를 대표하는 9개 주요 지역에서 동시 개최되며, 무료로 대중에게 공개된다. 2020년 첫 개최 이후 도쿄 크리에이티브 살롱은 벚꽃 시즌에 맞춰 패션, 디자인, 예술, 공예, 기술을 아우르는 도시형 크리에이티브 주간으로 성장해 왔다. 도시 전체를 무대로 활용하는 독창적인 형식을 통해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았으며, 최근 개최된 행사에서는 125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2026년 행사의 주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