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보건소는 이달 20일까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제공기관 7개소 대상 지도 및 점검을 실시한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제공기관이란 출산가정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산모·신생아의 건강관리를 도와주는 기관을 말한다. 이번 주요 점검 사항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기관의 ▲회계관리 ▲서비스 제공(이용) 계약서 작성 여부 ▲제공인력의 자격기준 및 건강진단 ▲교육 이수 등 인력 관리 상태 ▲서비스 기록 관리와 ▲부당결제 여부 등이다. 보건소는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발견된 경우 관련규정에 의거 신속하게 조치를 취하고 시정이 가능한 위반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할 예정이다. 김희 건강증진과장은 "규정 위반 사전 예방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기관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뉴스매거진 ]
아시아피트니스협회(회장 김영훈)는 지난 13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크로마홀에서 2024 아시아피트니스콘테스트(AFC)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피트니스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2025년 4월 12일 예정된 제5회 아시아피트니스콘테스트를 앞두고 참가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아시아피트니스 이사이자 심사위원인 이선경 강사와 권가영 심사위원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이선경 이사는 나바 등 다수 피트니스대회 우승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SMT sports의 골프필라테스와 LGU+tv의 '이선경의 필라테스'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이선경 이사는 "모든 사람이 건강한 몸과 정신을 갖을 수 있도록 행복 에너지를 전달하는 올바른 강사가 되고 싶다"며 세미나의 취지를 설명했다. 함께 무대에 선 권가영 심사위원은 IFBB, 나바 등 국내외 보디빌딩대회 비키니 부문에서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진 네추럴비키니프로선수다. 그는 "지속가능한 트레이닝을 통해 미래를 위한 건강한 몸을 만드는 즐거움을 전파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에 참여한 모델들은 새로운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오산시는 보건복지부 1주기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 결과 ‘A등급’으로 선정되어 지난 24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 장관상은 보건복지부가 전국 256개의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 인프라 구축 ▲치매서비스 제공 및 관리 ▲지역 치매역량 강화 등 치매안심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치매관리 핵심기관으로서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한 공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이며 상위 10%의 기관만이 A등급으로 선정됐다. 또한 지역 내 유관기관 연계와 협력을 통한 민간자원 발굴·확산 및 치매통합관리체계 구축 역할을 수행해 ‘2024년 경기도 치매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선정으로 같은 날 기관 장려상(광역치매센터장상) 또한 연이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양질의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 제공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치매 안심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치매환자와 그 가족, 지역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구축하고자 올해 3월 치매안심센터 전담공간 마련 및 확장 이전 개소(중앙동행정복지센터 3층)를 했으며 ▲치매환자 등록관리 ▲치매조기검진 지원 ▲치매프로그램 운영 ▲치매
전공의 부재로 촉발된 의료공백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대학병원의 응급실 운영도 한계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전공의는 물론, 교수들의 사직도 이어지고 있는 데다, 최근 코로나19 감염 환자 등을 포함한 응급실 내원 환자도 늘면서 남아있는 의료 인력의 피로도도 극심한 상황이다. 또항, 의료공백 사태 이후 줄어든 응급실 경증 환자가 다시 늘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는 만큼, 응급 환자가 몰리는 추석 연휴 응급실 부하 우려도 커지고 있다. 추석 연휴 응급 의료 공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큰 가운데 정부 대책에 이어 지방자치단체들도 필수 의료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하고 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대형병원들은 '정상 진료'를 하고 동네 병원들도 지난 설 연휴보다 갑절 이상 문을 열기로 했다. 하지만 한시가 급한 환자의 '응급실 뺑뺑이'에 대한 불안감은 쉽게 가시지 않고 있다. 이미 전국 각지에서 응급환자가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목숨을 잃거나 상태가 나빠지는 안타까운 사례가 속속 나오면서 지병이 있는 노인이나 영ㆍ유아를 둔 집에서는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11일 각 지자체에 따르면 지자체마다 추석 연휴 기간 응급실 진료상황실을 운영하며 응급
오산시는 질병관리청이 이달 7일 자로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하고 예방수칙 준수 및 모기물림에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제2차 말라리아 재퇴치 실행계획(2024-2028)」에 따라 매개체 관리를 위하여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 매개모기 내 원충보유조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31주 차(24.7.30.~7.31.)에 채집된 말라리아 매개모기에서 삼일열원충이 확인되어 8월 7일 자로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말라리아는 말라리아 환자를 흡혈하여 감염된 매개모기에 물림으로써 전파되는 질병이며 매개모기(얼룩날개모기)에서 원충이 확인되었다는 것은 매개모기에 물렸을 때 말라리아에 감염될 확률이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삼일열 말라리아는 모기가 활발히 활동하는 4월~10월에 휴전선 접경 지역(서울, 경기, 인천, 강원)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증상으로는 고열, 오한, 무기력증 등 감기와 유사한 증세가 48시간 주기로 반복해 나타난다. 주요 추정 감염경로는 모기가 주로 활동하는 저녁시간에 야외에서 체육활동(풋살, 테니스, 조깅, 낚시 등)으로 땀이 난 상태에서 휴식할 때와 매개모기의 산란과 생육이 쉬운 호수공원 및 물웅덩이 인근에 거주 및 산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전국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된 보건복지부 주관 치매안심마을 우수선도사업 공모전에 ‘「안전한 가(家)」치매안심마을’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1,008만 원을 확보했다. 지역사회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기반한 치매관리사업을 발굴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 공모전에 경기도 내 46개의 치매안심센터 중 오산시를 포함한 7개소가 선정됐다. 선정된 ‘「안전한 가(家)」 치매안심마을’사업은 치매환자와 가족 그리고 고령 가구들이 삶의 터전에서 실종이나 각종 사고로부터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기획됐다. 올해 오산시 치매안심마을(부산동, 가수동 소재)의 치매집중검진군 및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실종예방 목걸이 제작 및 보급 ▲치매 환자 가정 내 안전물품 등 제공 ▲치매 예방 교육 및 인식개선 캠페인을 운영해 선제적 치매 예방 관리와 지역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치매관리시스템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 치매환자, 가족, 지역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치매 관련 상담은 오산시보건소 치매안
오산시는 5일 오산로타리클럽(회장 윤인찬), 송호욱병원(원장 송호욱)과 저소득층 한부모를 위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전했다.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은 관내 저소득 한부모 가족의 부모를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신체유지 및 질병 조기 예방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376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산시는 대상포진 접종 대상자 선정 및 접종안내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오산로타리클럽은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4,880만 원을 지원하며 ▲송호욱병원은 12월까지 예방접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산로타리클럽 윤인찬 회장은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질병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사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건강관리에 취약한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해 준 오산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경제적 부담 때문에 질환을 겪는 일이 없도록 오산시도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 경기뉴스매거진 ]
경기도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장애인 건강검진기관 지정 공모에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과 파주병원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에서는 장애인 건강검진기관으로 2018년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2023년에 성남시의료원이 지정된 바 있는데, 이번 공모 결과로 경기도에서는 4개의 장애인 건강검진기관을 갖게 됐다. 도에 따르면 장애인은 의료기관 접근성 등에 따라 별도로 장애인 건강검진기관을 운영해야 한다. 이는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장애인이 편리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시설 및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대상자가 예약 또는 현장 접수 시 동행 서비스, 안내문 비치, 시각·청각 안내시스템 등을 제공한다. 도내 장애인 건강검진기관은 등록장애인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지정 병원에 전화 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현재 이용 가능한 장애인 건강검진기관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뿐이며, 나머지 3곳은 기준에 맞는 시설과 장비를 준비 중이다. 성남시의료원은 올해 하반기 개소 예정이며, 올해 선정된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과 파주병원은 내년 중 개소할 예정이다. [ 경기뉴스매거진 ]
아주대학교가 최근 교육부에 의대 신입생 정원을 큰 폭으로 증원해달라고 요청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학생·교수들이 강하게 반발하는 가운데, 아주대 병원의 한 교수가 사의를 표명했다. 9일 의료계에 따르면 이주향 아주대 병원 안과 교수는 지난 8일 이 병원 내부 전산망에 "이제 아주대 병원 교수직을 내려놓고자 한다"며 "전공의들의 목소리에 전혀 귀 기울이지 않고 비민주적인 밀어붙이기와 초법적인 협박을 일삼는 태도는 정말이지 견디기가 어려웠다"고 전했다. 그는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로서, 학생과 전공의를 가르치는 교수로서, 대한민국 국민 한 사람으로서 이 거대한 상황에 무엇도 할 수 없다는 자괴감을 심하게 느껴 괴롭다"며 "미력한 교수 한 명이라도 그들(전공의와 의대 학생들)의 좌절감을 함께하고 싶었다고 알리고 싶다"고 했다. 이 교수는 아주대학교가 교육부에 의대 신입생 정원을 큰 폭으로 증원해 달라고 요청한 데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앞서 아주대는 지난 4일 교육부에 의대 입학 정원을 기존 40명에서 104명 늘어난 144명으로 증원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그는 게시글에서 "144명으로 증원 신청을 하는 것은 올바른 어른의 태도가 아니었다"며 "정부에 협박당하고
오산시는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홍역 예방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해외여행 시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전 세계 홍역 환자가 2022년 동 기간 대비 1.8배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유행 시기 홍역 예방 접종율이 감소한 동남아, 중동, 아프리카 등을 중심으로 발생 중이며 최근에는 유럽에서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홍역은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홍역 바이러스(Measles morbillivirus)에 의해 감염되는 급성 발열 및 발진성 질환으로 기침,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며 전염력이 매우 강해 홍역에 대한 면역이 불충분한 사람이 환자와 접촉 시 90% 이상 감염될 수 있다. 홍역의 잠복기는 7일에서 21일이며 전구기는 전염력이 강한 시기로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 구강 내 반점 등이 발생하고 발진기에는 목 뒤, 귀 아래, 몸통, 팔, 다리, 손·발바닥에 홍반성 발진이 생기며 회복기에는 발진이 사라지면서 색소가 침착된다. 또한 증상이 심한 경우 기관지 폐렴, 크룹 등 호흡기 질환, 설사, 급성 뇌염 등의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여행 전 홍역 예방백신(MMR)을 2회 모두 접종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