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동부 자연보전권역 내 최초 산단클러스터인 여주가남 산단클러스터 추진 배경을 설명하며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4일 여주시에서 21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오후 여주 가남읍 행복나눔센터에서 이충우 여주시장, 김규창·서광범 도의원, 반도체 소부장 기업인 및 주민 등 6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열린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김동연 지사는 “자연보전권역에는 산업단지가 들어올 수가 없는데 (경기도가) 무려 18여 년 동안 국토부와 협의하고 밀고 당기면서 개발할 수 있도록 했다”며 “가남 시내에 5개의 산단을 연결해 27만㎡ 산단을 개발하게 됐다. 대한민국 자연보전권역 최초로 가장 큰 산단클러스터가 이곳 여주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남산단은 계획한 대로 ’27년 말까지 조성을 완료하도록 하겠다. 또 SK하이닉스와의 여러 가지 비즈니스 관계 때문에 5개 산단만으로 부족하다면 추가로 산업단지를 조성할 수 있는 방법도 논의하겠다”며 “여주시와 협의해서 차질 없이 여주가 상전벽해가 되는 중요한 모멘텀이 되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어 “앞으로 (가남)
4일 17시 부로 경기도 북부 11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발표된 가운데 경기도가 18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발령하고, 첫 대설 대비 총력 대응에 나섰다. 지난해 기록적인 폭설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했던 만큼, 도는 이번 강설에 대비해 사전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기상청은 4일 늦은 밤까지 경기도에 최대 8㎝의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다. 이에 따라 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체제를 가동하고, 도로, 철도,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한다. 16개 시군에서도 17시 현재 315명이 비상근무 중이며, 이와는 별도로 859명의 제설인력이 전진배치돼 있는 상황이다. 올해 첫 강설이 예고된 만큼, 도는 선제적으로 도로 적설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제설장비 전진 배치, 제설제 사전 공급 등 퇴근길 교통혼잡 해소와 보행객 안전 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시군과 함께 김동연 지사의 ‘재난은 과잉대응 원칙’에 따라 작년 대비 대폭 증가된 제설제 24만톤과 함께 제설장비도 작년보다 39% 많은 8,791대를 확보했다. 아울러, 신속한 제설과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해 자동염수분사장치는 작년 대비 92개소 증가한 846개소
[ 경기뉴스매거진 ] 본 공지는 관련자의 권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꼼꼼히 읽어볼 것을 권장한다. 본 공지문은 피고 측과 연관된 특정인을 제외하고, 2019년 3월 7일부터 2021년 11월 3일까지(양일 포함) 라이트스피드 커머스 또는 라이트스피드 POS의 증권을 취득한 모든 개인 및 법인(총칭하여 '집단 소송자' 또는 '집단 소송 참여자')을 대상으로 한다. 몬트리올, 2025년 12월 4일 -- 라이트스피드 커머스(Lightspeed Commerce Inc.), 여러 이사 및 임원, 그리고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ricewaterhouseCoopers LLP)를 상대(총칭하여 '피고')로 한 집단 소송이 퀘벡 고등법원(Superior Court of Québec)에 접수되었다. 원고 측은 피고들이 라이트스피드 커머스의 공시 자료와 공식 발표에서 재무 성과와 관련된 중대한 사실을 허위로 진술(또는 기술)했다고 주장한다. 피고 측이 제기된 모든 위법성 주장을 부인하고 어떠한 법적 책임도 인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루카츠 그라노식(Lukasz Granosik) 고등법원 판사는 2025년 11월 25일
내년 6월 3일 지방자치단체장과 교육감 등을 선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된다. 경기도에서는 경기도지사와 경기도교육청 교육감, 31개 시·군 단체장 등에 대한 선거가 치러진다. 이에 경기뉴스매거진은 지방선거를 약 반년 앞두고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후보군들을 살펴보고, 이들의 배경과 행보를 정리해본다. 2026년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오산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이권재 시장의 재선 도전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민주당은 정권 재탈환에 관심을 보이고, 조국신당, 개혁신당, 진보당 등 후보군까지 경쟁에 나서고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현 시장의 아성에 다자구도인 민주당, 그 외 정당 인물까지 총 10명의 후보들이 뛰어들 조짐이라 혼란 그 자체다. 인구 25만을 향하고 있는 중견도시 오산시는 국민의힘 이권재 현 시장 연임 도전에 맞서 민주당의 경우 조용호 현 경기도의원과 성길용 현 오산시의회 부의장, 송영만 국민주권오산회의 상임대표, 조재훈 전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임완식 오산신협 이사장과 김민주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까지 출마표를 던지고 있다. 이에 전도현 조국신당 오산지역위원장, 송진영 개혁신당 오산시의원, 신정숙 진보당 오
대세는 비접촉 결제 방식이다. 작년에 81%였던 오프라인 비접촉 결제(POS) 비중이 올해 85%로 상승했다. 온라인 결제가 가장 많이 이뤄지는 시간대가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정오부터 프랑스의 일요일 오후 8시까지 다양하게 관찰될 정도로 소비자들의 쇼핑 패턴은 국가마다 차이가 있다. 아디엔은 결제가 가장 많이 이뤄지는 시간대에 분당 최대 19만 9000건의 거래를 문제없이 처리했다. 뉴욕, 2025년 12월 4일 /RNewswire/ -- 올해 블랙프라이데이/사이버먼데이(BFCM) 기간에 소비자 트래픽과 수요가 최고조에 달하면서 또다시 기록을 경신했다. 아디엔(Adyen) 플랫폼은 이 기간에 총 430억 달러(작년 대비 27% 증가)의 결제액을 처리하며 기대에 부응했고, 99.9999%라는 탁월한 시스템 가동 시간을 유지했다. 블랙프라이데이에 아디엔 플랫폼의 분당 최대 거래량은 최대 19만 9000에 달했다. 올해 BFCM에 대한 상세 분석 자료는 아디엔의 BFCM 심층 분석 자료(BFCM Unboxed Insights)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 결제 방식 현황 소비자의 결제 패턴이 완전히 바
The World's 50 Best Bars를 선정하는 기관인 50 Best가 유럽에서 처음으로 새로운 순위 및 시상 프로그램 선보여 런던, 2025년 12월 4일 -- 50 Best가 Europe's 50 Best Bars 첫 번째 리스트를 공개하며 유럽 전역의 가장 뛰어난 바를 조명하는 새로운 순위를 마련해 유럽 바 문화를 이끌어온 창의성과 탁월함을 보여준다. The World's 50 Best Bars, North America's 50 Best Bars, Asia's 50 Best Bars에 이어 이 새로운 지역별 목록은 대륙 최고의 음주 명소를 소개하며, 소비자에게 탁월한 바 경험을 위한 가장 신뢰할 수 있고 전문가들이 엄선한 가이드를 제공할 것입니다. Europe's 50 Best Bars 콘텐츠 책임자 Emma Sleight는 "유럽에서 새로운 바 어워드 프로그램을 유럽에서 새로운 바 어워드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시아와 북미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된 지역별 바 리스트에 이어, 이번 신규 프로그램이 유럽 바 업계의 핵심 요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아랍에미리트(UAE) 자예드 국립박물관은 UAE와 그 거주민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UAE 건국 아버지인 셰이크 자예드의 유산을 기리는 기념물 팀랩 페노메나 아부다비와 아부다비 자연사 박물관의 개관 및 알아인 박물관의 재개관과 함께 자예드 국립박물관 개관으로 UAE는 전례 없는 '문화의 해' 완성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2025년 12월 4일 -- 아랍에미리트(UAE)의 국립박물관이자 사디야트 문화지구(Saadiyat Cultural District) 중심 시설인 자예드 국립박물관(Zayed National Museum)이 4일 일반에 공개됐다. 자예드 국립박물관은 인류 거주 흔적의 초기 증거부터 UAE의 문화와 정체성을 형성한 문명까지, 관람객에게 UAE의 역사를 따라가는 여정을 제공한다. 박물관은 일곱 에미리트를 연결하는 문화적 가교 역할을 하며, 심도 있게 공유되고 있는 역사와 유산을 잘 보여준다. 또한 UAE의 건국 아버지인 고(故) 셰이크 자예드 빈 술탄 알 나흐얀(Sheikh Zayed bin Sultan Al Nahyan)의 삶을 국가의 역사와 긴밀히 연결된 이야기로 제시하며, 그의 생애를 통해
[ 경기뉴스매거진 ] 베이징 2025년 12월 4일 -- '중국-아랍 손잡고 공동의 미래 건설(China-Arab Hand in Hand, Building a Shared Future)'을 주제로 한 중국-아랍 문화교류행사(China-Arab Cultural Dialogue Event)가 지난 11월 18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렸다. 중국과 아랍 당국자 및 대표단, 인터넷 기업 수장, 문화 예술인, 언론인들이 모여 디지털 시대의 문화 교류 및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요컨대, 2026년 중국에서 열릴 제2차 중국-아랍 정상회의(China-Arab States Summit)를 위한 탄탄한 기반이 마련된 셈이다. 류훙옌(Liu Hongyan) 중국인터넷발전재단(China Internet Development Foundation) 사무총장과 왕이(Wang Yi) 중국 두바이 부총영사가 행사에 참석해 연단에 올랐다. 류훙옌 사무총장은 연설을 통해 중국과 아랍 국가들이 동방 문명의 중요한 대표 주자로서 인류 공동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역사적 소임을 다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그녀는 이번의 교류 행사를 시발점으로, 2026
러셀 2000(Russell 2000(R)) 지수(RUT) 옵션, 시보(Cboe)의 글로벌 거래 시간 동안 주 5일 거의 24시간 거래 가능 유럽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 트레이더들이 미국 소형주 노출을 더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확장 시보의 독자적인 미국 주식 지수 옵션에 대한 글로벌 접근성을 확대하려는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 시카고, 2025년 12월 3일 -- 세계 최고의 파생상품 및 증권 거래소 네트워크인 시보 글로벌 마켓(Cboe Global Markets, Inc., 이하 Cboe: CBOE)은2026년 2월 9일인 오늘부터 러셀 2000 지수(Russell 2000 Index, 이하 RUT) 옵션 제품군의 거래 시간을 주 5일, 하루 거의 24시간으로 연장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RUT 옵션은 미국 정규 시간인 월요일부터 금요일, 동부 표준시(ET)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15분까지 거래할 수 있다. 시보의 글로벌 거래 시간(GTH) 중 야간 세션이 추가됨에 따라, RUT 옵션(RUT 위클리 옵션 포함)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 15분(ET)부터 다음 날 오전 9시 2
덴버, 2025년 12월 4일 -- 최고마케팅책임자(CMO)의 역할이 축소되고 있다는 인식이 확산하는 가운데 이를 반박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세계 최대 협업형 에이전시 네트워크인 월드와이드 파트너스(Worldwide Partners)는 새 보고서 'CMO의 고백(Confessions of a CMO)'을 통해 기업 리더십과 문화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도 CMO들이 적응하고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보고서는 글로벌 CMO에 대한 업계 최초의 정성적 연구로, 전 세계 CMO들을 대상으로 한 익명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예산 축소, 재직 기간 단축, 영향력 축소 등을 다룬 기사들이 이어지자 지난 수년간 분석가들은 CMO의 역할이 곧 사라질 것이라고 예측해왔다. 그러나 'CMO의 고백'이 보여주는 현실은 정반대다. 즉, CMO의 역할은 사라지지 않고 진화 중이다. 존 해리스(John Harris) 월드와이드 파트너스 CEO는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CMO의 부고 기사를 읽어왔다"며 "하지만 우리 연구는 CMO 직책이 멸종하지 않고 변이 중임을 보여준다. CMO는 혼란과 변화, 복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