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시가 전국 최초로 주·정차 민원상담 ARS서비스를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가 7월부터 운영 중인 민원상담 ARS서비스(1533-6007)를 이용하면 주·정차 위반사항 사진과 과태료, 가상계좌번호를 문자로 전송받을 수 있고, 불법 주·정차 현장 출동 요청 및 무단방치차량 제보까지 24시간 통화대기 없이 원하는 민원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민원상담 ARS서비스 도입 이전에는 주·정차 위반 과태료 및 납부 가상계좌 조회 등 1일 80통 이상의 단순 민원을 공무원이 전화 응대함에 따라 통화대기로 인한 민원인의 불편함이 불만족스러운 행정서비스의 주된 요인이 됐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약 한 달간 민원상담 ARS서비스를 운영한 결과, 민원인에게 빠르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공무원의 만족도가 높아진 것은 물론, 단순 민원처리에 쏟았던 행정력을 현장 행정에 집중함으로써 민원서비스를 극대화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의왕시 관계자는 "의왕시가 전국 최초로 교통지도 민원상담 ARS서비스를 도입한 만큼, 시스템 이용 중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발전시켜 시민들에게 맞춤형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타 시군의
의왕시에 현대로템이 지난 22일 저소득층 의료비 및 김장나눔 지원을 위해 4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 김효진 경기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신승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로템의 성금을 통해 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 수술비, 검사비, 치료비 등 가구당 300만원 범위내로 총 2700만원을 지원하고, 매년 실시하는 김장 나눔에 130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의료비 지원대상자는 주민센터 사회복지업무 담당자 및 사례관리사의 추천을 받아 공정하게 심사 후 선정하게 된다.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는 “생활이 어려워 적시에 치료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대로템 임직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효진 경기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매년 지속적인 지원으로 이웃들에게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투명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올해로 4년째 의료비 지원 사업을 지속할 수 있는 것은 현대로템의 사회공헌활동에
의왕시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의회 중회의실에서 의왕도시공사 사장 직무대행을 포함한 임직원, 백운PFV대표이사, 백운AMC사장, 관계공무원 등 25명의 증인을 상대로 신문을 진행했다고 14일 전했다. 조사특위 위원들은 그간 개별적으로 분석한 자료와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현지확인 조사, 시민제보 등을 토대로 의왕도시공사의 예산 및 인사운영 등 경영분야와 각종 개발사업 등 도시개발분야, 시 관련부서의 관리-감독 등 업무전반에 대해 열띤 증인신문을 이어갔다. 특히, △초단시간 근로자 채용 및 운영-관리 △체육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 △직장내 괴롭힘 △도시공사 사옥건립 △도시개발사업 등 대하여 심도있는 질문과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박현호 위원장은 “증인신문은 자료검토 과정에서 생긴 궁굼한 사항과 시민제보에 대한 사실을 확인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도시공사의 업무전반에 대해 파악하기에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도출된 여러가지 문제점에 대해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도시공사의 운영 투명성 제고와 시민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조사특위 활동이 마무리 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왕도시공
의왕시가 13일 오후 3시 왕림이팝아트홀에서 아냐포의 기획공연 '태양의 아프리카'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다채롭고 신선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시즌2 '예술이 팝팝 데이' 사업 일환으로 진행된다. 아냐포는 현대음악 뿌리인 서아프리카 만뎅 음악을 기반으로 한국 정서와 현대적 감성을 접목해 자유로운 원초적 에너지를 보여주며 다양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공연 팀이다. 태양의 아프리카는 관객과 적극 상호 소통하는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공연으로, 서아프리카 전통 리듬과 춤을 무대화한 예술성과 대중성을 갖춘 작품으로 유명하다. 시즌2 '예술이 팝팝 데이'의 모든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이날 공연 입장권은 오후 1시30분부터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또한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왕림이팝아트홀 야외에선 업사이클 체험 프로그램으로 플라스틱 뱅글, 커피 점토 키링 만들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내용은 의왕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프로그램과 관련한 문의는 왕림이팝아트홀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 의왕시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사업비 9억 1000만원 투입, 상수도관망에 대한 전문기술진단 용역을 발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12월까지 추진되는 상수도관망 기술진단은 정수장에서 생산한 수돗물을 가정까지 공급하는 데 필요한 송·배수시설 및 그에 속하는 송수관로 19.2km, 배수관로 169.7km, 배수지 7개소, 가압장 2개소 등 상수도시설 전반에 대해 실시하며, 수압의 적정성과 안전성 등을 정밀진단한다. 시는 상수도관망 진단 결과에 따라 노후 상수도시설에 대해서는 시설개선 계획을 마련하고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시설 정비와 개선을 통한 최적의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들에게 최상의 수돗물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상수도관망 기술진단을 통해 시 상수도시설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함으로써 수도사업의 경영 효율화는 물론, 더욱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기대된다”며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앞으로도 깨끗하고 맑은 물 공급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매거진 = 지명신 기자 ]
지난 17일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한 ‘두발로 Day’ 행사에서 의왕 시민들이 코스를 걷고 있다. 사진=의왕시청 NH농협은행 의왕시지부가 지난 17일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한 ‘두발로 Day’ 행사를 개최했다. 의왕 부곡체육공원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NH농협과 의왕시민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 두발로 Day’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농협의 ESG 경영 실천 의지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두발로 Day 참여자들은 간단한 스트레칭 후 부곡체육공원을 출발해 산들길과 장안지구 구간을 지나 다시 부곡체육공원으로 돌아오는 약 4km 코스를 걸었다. 행사장에서는 걷기와 함께 두발로 Day 참여 실적(3, 5, 8회)에 따라 탄소중립 실천 기념품을 증정하는 탄소제로 ‘두발로 챌린지’가 진행됐으며 의왕시지속가능협의회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 등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홍보도 함께 이뤄졌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2024년 청룡의 해에 처음 열린 ‘두발로 Day’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건강을 챙기며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많은 시민이 건강과 환경을 위한 두발로데이에 참여하셔서 일상에서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