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매거진 ]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2025년 11월 26일 -- 유니도(UNIDO)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제21차 유니도 총회(GC21)에서 제1회 ONE World Sustainability 어워드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 상은 전 세계에서 지속 가능하고 포용적인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혁신적인 인물이나 조직에 주어진다. 칼릴 빈 이브라힘 빈 살라마(Khalil bin Ibrahim bin Salamah) 사우디 산업광물자원부(Industry and Mineral Resources for Industrial Affairs of Saudi Arabia) 차관은 이 상이 산업계에 가져올 파급 효과를 다음과 같이 역설했다. "이 상이 세계에 전하고자 하는 뜻은 명확하다. 이윤 창출과 선한 영향력은 양립할 수 있으며, 지속가능성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뚜렷한 경제 성장에 필수적인 원동력이라는 것이다." 유니도 사무총장은 개회사에서 다음과 의견을 밝혔다. "One World Sustainability 어워드는 지속가능성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에 돌입했다는
신설된 지식 허브관(12번 홀)에 위치한 여행 기술 부문, 20개국 이상의 스타트업과 기업을 한데 모아 관광 혁신을 위한 박람회의 주요 공간으로 기능 마드리드, 2025년 11월 25일 -- 글로벌 관광 경쟁이 디지털화, 인공지능, 연결된 경험 창출에 점점 더 의존함에 따라, 스페인국제관광박람회(FITUR) 2026에서도 여행 기술 부문이 관광 산업 혁신의 원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그동안 기술 기업들은 프로세스 최적화 개선, 지속가능성 증진, 여행자 경험 극대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로 인해 오는 1월 21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FITUR 2026에서 관광 기술이 핵심 전시 부문 중 하나로 전면에 나설 예정이다. FITUR 2026의 여행 기술 부문 사상 최대 규모 확장 및 지식 허브관으로 이전. 박람회 개막을 두 달여 앞둔 현재 150개 이상 기업의 참가가 확정됐으며, 특히 여행 기술 부문 규모가 기존 대비 50%나 확장된다. 이에 따라 안도라, 아르헨티나, 오스트리아, 브라질, 중국, 코스타리카,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이스라엘, 이탈리아
[ 경기뉴스매거진 ] 베이징 2025년 11월 25일 -- 중국 동부 상하이시 민항구는 민항 스타일과 상하이 스타일이 어우러진 커피 허브와 문화 거리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역 내 커피숍을 집중 유치하고, 커피 문화와 일상을 우주에서 영감을 받은 '항공우주 민항' 테마 공간과 융합하고 있다. 민항구는 올해 5월 '2025 상하이 국제 커피 문화 축제(2025 Shanghai International Coffee Culture Festival)'를 통해 '민항 고급 커피 시장'을 선보였다. '상하이에 도착하면 마시는 첫 번째 커피(First Cup of Coffee Upon Arriving in Shanghai)' 프로젝트의 데뷔 장소로 마련된 '민항 고급 커피 시장'은 축제의 메인 행사장인 노스번드(North Bund)에서 프로젝트를 직접 체험하고 홍보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게 했다. 방문객들은 챔피언 바리스타들이 핸드드립으로 내린 '상하이에 도착하면 마시는 첫 번째 커피'를 인터랙티브한 '항공기 객실' 구역에서 즐길 수 있었다. 한편 민항구는 '고급 커피 파트너 프로그램'도
[ 경기뉴스매거진 ] 베이징 2025년 11월 25일 -- 중국 북부 내몽골 자치구의 싱안 리그(Xing'an League)에 녹색 에너지 전환이 진행 중이며, 싱안 리그 경제기술개발구(Xing'an League Economic and Technological Development Zone)가 녹색 수소-암모니아-메탄올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기술적 돌파구에서 산업적 응용에 이르기까지, 이 개발구는 녹색 에너지 산업의 급속한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싱안 리그는 다양한 에너지 자원을 자랑하며, 개발 가능한 풍력 및 태양열 에너지의 추정 용량은 3,600만 킬로와트에 달하고, 315개의 강에서 총 50억 입방미터의 수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700만 톤 이상의 바이오매스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독특한 자원 보유량은 녹색 수소-암모니아-메탄올 산업에 필요한 "자연적 기반"을 구성하고 있다. 싱안 리그 경제기술개발구는 체계적인 계획을 통해 리그의 녹색 자원을 집중 전환 플랫폼으로 구축하여 지속 가능한 산업 발전을 위한 실용적인 자원으로 전환하고, 향후 프로젝트 실행과 기술적
[ 경기뉴스매거진 ] 베이징 2025년 11월 25일 -- 중국 산둥성 조장시 학성구의 한 지역 공동체에서 현지 점토 휘슬 제작의 명인인 구홍옌(Guo Hongyan)이 최근 참여형 자원봉사 교육 활동을 통해 수제 점토 휘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켰다. 중국 산둥성 조장시 점토 휘슬 무형문화유산 계승자인 구홍옌은 지역 주민들에게 석류 모양 점토 휘슬 제작법을 가르치며 그 역사와 오랜 세월 동안 검증된 휘슬의 매력을 소개했다. 그녀의 시범이 끝난 후, 생생한 석류 모양의 점토 휘슬들이 주민들의 손에서 하나둘씩 모습을 드러냈고, 주변 사람들은 점토 휘슬의 경쾌한 휘파람 소리와 함께 행운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원문 링크: https://en.imsilkroad.com/p/348461.html
도버, 델라웨어주, 2025년 11월 24일 -- 캑터스 커뮤니케이션즈(Cactus Communications, CACTUS)의 AI 작문 및 연구 보조 도구 페이퍼팔(Paperpal)이 전 세계 사용자 수 3백만 명을 돌파하면서 학생과 연구자들의 명확하고 정확하며 진정성 있는 작문에 크게 공헌하겠다는 사명에 의미심장한 이정표를 세웠다. 페이퍼팔은 최근 신뢰할 수 있는 AI 도구가 필요해진 학계에서 이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도입한 데 힘입어 급격한 성장을 이루었다. 페이퍼팔은 사용자 개개인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윤리적 AI를 부단히 추구해 왔으며, 그 결과 지난 18개월 동안 사용자 수가 3배로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학술 작문과 관련한 심층적인 기술력으로 무장한 페이퍼팔은 사용자가 본연의 개성을 잃지 않으면서 연구 결과를 자신 있게 표현하는 데 효과적인 솔루션으로서의 기능성을 이미 검증했다. 아킬레시 에이어(Akhilesh Ayer) 캑터스 커뮤니케이션즈 CEO는 "학계에서 AI를 활용하기 시작하자 인간의 전문성을 배가하는 솔루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용자 수 300만 명 돌파는 페이퍼팔 입장에서 단순한
[ 경기뉴스매거진 ] 둥잉, 중국 2025년 11월 24일 -- chinadaily.com.cn 보도: 황하(黃河) 삼각주는 강이 운반하는 엄청난 양의 모래와 토사가 퇴적되어 형성됐다. 이 자리에 생겨난 도시가 바로 중국 동부 산둥성의 둥잉이다. 황하가 보하이해(Bohai Sea)가 서로 어우러진 '생태의 진주'로서, 둥잉은 4,567제곱킬로미터에 달하는 습지를 품고 있으며, 습지율은 41.6%에 이른다. 이는 세계 최초 국제습지도시(International Wetland Cities) 중 하나이다. 또한, 황하 삼각주 국립자연보호구역(Yellow River Delta National Nature Reserve)은 '중국 황해-보하이만 연안 철새 서식지(Migratory Bird Sanctuaries along the Coast of Yellow Sea-Bohai Gulf of China, Phase II)의 일부로 유네스코(UNESCO)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이 보호구역은 동아시아-오스트랄라시아 및 태평양 철새 이동 경로의 주요 기착지로, 1,633종의 동물과 685종의 식물이 서식한다. 매년 번식, 월동 또
[ 경기뉴스매거진 ] 베이징 2025년 11월 24일 -- 지난해 3월 뉴욕 전시를 마친 '덕화 백자' 국제 순회 전시회가 11월 20일 미국에서 다시 개막했다. 중국 동남부 지역에 소재한 덕화현이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해상 실크로드의 유명 거점인 광저우시에서 100여 점의 정교한 도자기 작품이 로스앤젤레스로 운반되어 미국 도자기 애호가들과 만났다. 미국인 관람객 프레드 슈테레(Fred Stehle)씨는 덕화 백자의 기술력과 뛰어난 아름다움에 감탄하며 "앞으로 중국 도자기 예술을 감상하고 중국 문화만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느낄 기회가 더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약 3700년 전부터 도자기 제작이 시작된 덕화현은 당나라 후기에 이미 지역 도자기 산업이 형성되었던 것을 보여주는 중국 도자기의 상징적인 지역이다. 송나라 이후 번성했던 해상 실크로드 무역은 옥처럼 부드러운 질감과 정교한 조각 기법으로 유명한 덕화 백자가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북동아프리카, 중동, 유럽, 아메리카 대륙으로 수출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오늘날 덕화현은 중국 최대의 도자기 예술품
[ 경기뉴스매거진 ] 베이징 2025년 11월 23일 -- 중국 동부 산둥성 짜오좡시의 관차오진에서 문화•관광 행사와 신간 도서 홍보 행사가 열렸다. '황금 은행나무와 고전의 만남, 문학 정신이 관차오를 풍요롭게 하다(Golden Ginkgo Meets Classical Charm, Literary Spirit Enriches Guanqiao)'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6개의 테마 전시 구역이 마련됐다. 아울러 한푸 정원 투어, 베이신 도자기 무형문화유산 공예 체험, 은행나무 공예품 만들기, 인스트루멘탈 뮤직 플래시몹, 고대 마을 자전거 투어, 용춤과 사자춤, 광장춤 등 일련의 다채로운 활동도 진행됐다. 산둥산문학회(Shandong Prose Society)의 딩지앤위안(Ding Jianyuan) 회장은 행사에서 "관차오에 들어서면 생태적 아름다움, 역사 유산, 혁명적 전통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천년의 베이신 문화가 지닌 시대를 초월한 문화적 매력에 즉시 사로잡힌다"고 말했다. 산둥우정출판사(Shandong Friendship Publishing House)의 왕쥔지에(Wang Junjie)
[ 경기뉴스매거진 ] 베이징 2025년 11월 23일 -- 중국 산둥성 짜오좡시의 유명 요리인 라쯔지(매운 닭볶음)가 독특한 맛으로 멀리서부터 찾아온 관광객을 끌어모으며 산업사슬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 이는 특색 산업 업그레이드를 통해 농촌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짜오좡시의 노력을 반영한다. 짜오좡 라쯔지의 독특한 맛은 선지(Sunzhi)닭과 주름고추에서 나온다. 현재 선지닭 산업 사슬 표준화 시범 프로젝트는 연간 1천만 마리의 병아리를 공급할 수 있다. 주름고추는 성급 지역 공공 브랜드로 인정받은 유명 농산물로, 국가 인증 신품종 4종이 성공적으로 재배되어 연간 묘목 생산량이 1천만 그루를 넘었다. 이 산업 사슬은 지속적으로 확장되어 라쯔지 요리가 전국적으로 유통되고, 관련 조미료 판매도 놀라운 성과를 보이며 종합적인 산업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한편 요리문화센터, 박물관, 소비 행사 등은 '라쯔지 + 문화•관광'의 심층 통합을 주도하며 조화로운 발전을 촉진하고 있다. 아울러 운영 방식 혁신과 과학기술 금융이 병행하여 추진되고 있다. 짜오좡시는 짜오좡 라쯔지 산업투자개발 그룹(Z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