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대 항공서비스과 18학번 서민지 졸업생이 티웨이항공 객실승무원 최종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티웨이항공은 2003년 5월 창립 후 ‘Safe way, T'way’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승객의 안전은 티웨이항공의 최우선 가치라는 경영이념을 갖고 있는 항공사이다.
서민지 졸업생은 오산대학교 항공서비스과의 항공서비스과를 전공하면서 교과목은 물론 다양한 비교과 활동과 특히 오산대학교에만 있는 평생사제동행제도를 통한 지도교수님의 코칭이 가징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였다.
또한 후배들에게 객실승무원을 준비하면서 어학은 물론 다양한 사회 경험을 쌓고 내면을 단단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 경기매거진 = 지명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