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매거진 ]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7일 -- 화웨이가 MWC 바르셀로나 2026(MWC Barcelona 2026) 기간 동안 '교육 + AI, 지능형 미래를 향해(Education + AI, Embracing an Intelligent Future)'를 주제로 한 서밋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화웨이는 업계 고객 및 파트너와 협력해 기초 교육을 위한 AIEC 솔루션을 출시했다. 이 이니셔티브는 범용 AI 교육의 대중화와 발전을 가속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행사에서 글로벌 공공부문(Global Public Sector) 사업부 최고경영자(CEO)인 리준펑(Li Junfeng) 화웨이 부사장은 미래 AI 교육의 핵심이 '가장 낮은 진입 장벽과 가장 넓은 적용 범위'를 달성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리 부사장은 디지털 및 지능형 교육 여정에서 화웨이가 '기술 조력자(technology enabler)'이자 '생태계 구축자(ecosystem builder)'로서 고객 및 파트너와 협력해 AI 교육 분야를 위한 혁신적인 시나리오 기반 솔루션을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중 기초 교육을 위한 AIEC 솔루션은 초•중등학교에서 범용 AI 교육의 확산을 가속하고, 모든 학생이 미래 기술 세계로 나아가는 문을 열 수 있도록 돕는다.
하드웨어 컴퓨팅 인프라, 모델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AI 교육 및 실험실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구축된 화웨이 AIEC 솔루션은 기초 교육 단계의 모든 연령대 학생에게 체계적인 범용 AI 교육, 실험적 활용, 커리큘럼 자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갖추게 되며, 국가 기술 혁신과 산업 고도화를 위한 견고한 인재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현재 이 솔루션은 중국 저장성에서 이미 도입됐다. 화웨이는 CourseGrading 등 파트너와 협력해 500개 이상의 초•중등학교를 대상으로 범용 AI 교육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AI 컴퓨팅 성능, 오픈 소스 대형 모델, 10개 이상의 실습형 AI 프로젝트, 50개 이상의 실험 도구 및 애플리케이션을 갖추고 있으며 향후 100만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행사에서 화웨이는 푸이 키우 중학교(Pui Kiu Middle School)와 협력해 AI 교육 플랫폼(AIEC) 솔루션의 글로벌 시범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했다. 행사에서는 중등 교육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실제로 활용되는 사례가 소개됐다. 이 이니셔티브는 교육 분야에서 AI의 혁신적 활용을 촉진하고, 전 세계 디지털 전환을 위한 재현 가능하고 확장 가능한 실천 모델을 제시한다.
화웨이 AIEC 솔루션은 교육과 AI의 시너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다. 앞으로 화웨이는 기술적 가교 역할을 지속하며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개방형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모든 어린이의 잠재력을 깨우고 교육 형평성과 기술 발전이 함께 나아가는 미래를 공동으로 만들어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