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은 민선2기 오산시체육회장으로 당선되며 오산시 체육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20년 전, 오산시체육·생활체육회의 사무국장과 오산시청 직장운동부 총감독을 역임하고, 전국독산성마라톤대회의 제1회 대회를 창안하는 등, 오산시 체육발전을 위해 묵묵히 길을 걸어온 권 회장은 2023년 2월, 오산시체육회장으로 취임하며 ‘건강도시 오산’에 걸맞는 혁신적인 변화를 맞이하게 되었다. 그리고 2025년 4월, 2027~2028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에 성공하며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건강 중심 비전 권 회장은 취임 직후부터 '1인 1체육, 1일 1시간, 1등 건강도시 오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오산을 ‘체육이 생활이 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한 활동을 본격화했다.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유아부터 노년층까지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는 체육프로그램 보급을 강화하고, 어르신·주부 대상 생활밀착형 체육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스크린골프대회 및 e-스포츠대회, 오산천 걷기대회 등 새롭고 다양한 종목의 대회를 개최하는 노력도 지역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지역 사회에 ‘스포츠가 일상이 되는 분
경기도 파주는 북녘과 맞닿은 지리적 특성 덕분에 평화와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도시다. 임진강을 따라 펼쳐지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오랜 전통을 지닌 맛집들이 어우러져 특별한 겨울 여행의 정취를 더한다. 파주는 자연과 문화, 미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가볼 만한 곳을 품고 있다. 반구정나루터집 — 50년 넘는 전통의 한옥에서 맛보는 장어 요리 파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반구정나루터집은 반세기 넘는 세월 동안 변함없는 맛을 지켜온 곳이다. 고즈넉한 한옥의 정취 속에서 신선한 장어구이와 메기매운탕을 즐길 수 있다. 겨울철에도 따뜻한 한옥 공간은 편안한 분위기를 선사하며, 넓은 매장과 편리한 주차 공간을 갖춰 여유로운 식사를 돕는다. 이곳은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휴식을 취하며 계절의 변화를 감상하기 좋은 미식 명소이다. 장어명가지중해 — 임진강 절경과 함께 즐기는 최고급 풍천장어 파주시 문산읍에 자리한 장어명가지중해는 25년 전통을 자랑하며 임진강의 사계절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100% 국내산 풍천장어를 900℃ 숯불 화덕에서 정성껏 완벌하여, 연기 없이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육즙을 경험할 수 있다. 대표 메뉴인 민물매운탕과 복회 또한 신선
기아 대표 소형 SUV 셀토스가 완전히 달라진 디자인과 글로벌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갖추고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기아는 10일(수) 월드프리미어 영상을 통해 ‘디 올 뉴 셀토스(The all-new Seltos, 이하 셀토스)’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셀토스는 기아 글로벌 SUV 라인업의 핵심 모델로 대담하고 진보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며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만들어 가겠다는 기아의 의지가 담긴 차량이다. 이번 셀토스는 1세대 모델 이후 6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모델이며 뛰어난 디자인과 실용적인 상품성, 신규 라인업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갖추고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는 차급을 뛰어넘는 제품 경쟁력으로 무장한 셀토스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를 확대하는 동시에 브랜드 입지를 한층 더 확고히 다져 나갈 계획이다. 셀토스의 월드프리미어 영상은 ‘더 프로타고니스트(The Protagonist, 주인공)’를 주제로, 적극적인 자기 표현과 도전을 통해 주인공 답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라이프를 이끌어줄 차량으로 셀토스를 소개하면서 셀토스가 소형 SUV 시장을 이끌어 가는 주인공이 될 것임을 보여준다
100가지 취향을 만족시키고 취향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리빙 트렌드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개막했다. 지난 20년간 국내 리빙 트렌드의 흐름을 주도해온 국내 대표 프리미엄 홈 스타일링 전시회 2025 홈·테이블데코페어(HOME·TABLE DECO FAIR, 이하 홈·테이블데코페어)’가 오늘(18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해 나흘간 열린다. 이번 홈·테이블데코페어는 전시기획사 RX케이훼어스와 까사리빙이 공동 주최해 올해로 20회를 맞이한다. 글로벌 리빙 트렌드를 주도하는 국내외 550여 개 브랜드가 1,000여 개 부스로 참여하는 올해 전시는 공간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선사하고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완성시키는 아이디어를 전한다. 올해 전시는 그 어느때보다 풍성한 전시 스펙트럼을 자랑한다. ▲토털리빙 ▲인테리어 ▲스마트홈 ▲홈데코 ▲라이프스타일 ▲테이블웨어까지 집안 곳곳을 채우는 리빙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나만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라이트 신즈를 비롯해 ▲아트 리빙 ▲마이크리스마스 ▲넥스트 크리에이터스 ▲제로 웨이스트 ▲아트리빙 특별관에서는 전문적이고 특화된 브랜드들을 통해 수준 높은 제품들을 선보인다. 20주년을
판교에 위치한 하이엔드 스테이크하우스 데이빗앤룰스(David & Rules)가 국내 레스토랑 가이드북인 블루리본 서베이에 2018년부터 2025년까지 8년 연속 등재되며, 한우 드라이에이징(dry aging) 스테이크를 앞세운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으로서의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 데이빗앤룰스는 국내산 한우 1+ 등급 이상의 정육만을 사용해 매장 내 설치된 독일산 드라이에이저에서 일정 기간 숙성한 뒤 스테이크로 선보이고 있다. 숙성이 완료된 한우는 무쇠팬에서 고온으로 시어링해 겉면에 크러스트를 형성하고, 이후 고온 브로일러로 내부 온도를 맞추는 방식으로 조리된다. 뉴욕 스트립, 티본, 포터하우스 등 드라이에이징에 적합한 부위를 중심으로 라인업을 구성해 한우의 풍미와 식감을 살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공간 구성은 메인 홀과 프라이빗룸을 분리해 운영하고 있다. 일상적인 식사와 소규모 모임은 오픈형 홀에서, 기념일·프로포즈·비즈니스 미팅 등 목적성이 뚜렷한 자리는 프라이빗룸에서 진행되도록 했다. 일부 공간에는 국내 작가의 작품을 배치해, 식사와 함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데이빗앤룰스 관계자는 “블루리본 서베이에 8년 연속 등재된 것은 한우
현대건설이 한화오션이 추진하는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시공 파트너사로 참여하기로 결정하고 계약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전라남도 신안군 우이도 남동측 해상 일대에 15MW급 해상풍력발전기 총 26기를 설치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2조6400억원으로 이 가운데 현대건설 계약금액은 6684억원이다. 현대건설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터빈 공급 및 설치를 제외한 하부 기초구조물 제작·설치, 총연장 32.5㎞의 해저 케이블 포설, 해상 변전소 및 육상 모니터링 하우스 건설 등 전 공정을 한화오션과 공동으로 수행한다. 공사 기간은 약 3년으로 오는 2029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안우이 해상풍력은 연간 1052G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이는 4인 가구(월평균 약 300kWh 사용 가정) 기준 약 29만2500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신안우이 해상풍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선박 설계·건조 능력과 다수의 해양 플랜트 경험을 보유한 한화오션과 국내 최대 해상풍력 시공 실적 및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현대건설이 함께 추진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라며 “대한민국 대표 기업이 힘을 합쳐 추진
송영만 국민주권오산회의 상임대표가 오산 시민들의 민주주의 실천을 기록한 ‘빛의 혁명, 오산의 기록’이란 주제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하며 내년 지방선거에 본격적인 행보를 알렸다 지난 15일 오후 3시, 오산컨벤션웨딩홀 진달래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지역 시민을 비롯해 이동진 국민주권전국회의 상임대표, 강득구 국회의원, 박신원 전 화성·오산 국회의원, 곽상욱 전 오산시장, 석정호 오산사암연합회 회장, 조석구 오산문화원 초대원장. 고영인 경기도 부지사를 비롯한 지역 인사, 사회단체 관계자, 경기도의회 의원 등 500여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국민주권오산회의는 '빛의 혁명, 오산의 기록' 출판기념회를 열고 12·3 계엄 이전부터 이어져 온 오산 시민들의 민주주의 실천 기록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은 ‘빛의 혁명’ 기간 동안 오산 시민들이 참여한 집회와 행동, 인터뷰, 현장 사진, SNS 기록 등을 집대성한 150일의 기록물이다. '시민이 역사의 주인'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에 두고, 평범한 시민들의 실천과 변화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특히, 이날 출판기념행사에서는 고 김대중·노무현 대통령과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리는 묵념으로 시작됐다. 이어
김민주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이 지난 7일 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압도적인 민주, 시민주권 오산’ 출판기념회를 개최하며 내년 6월 지방선거 오산시장출마를 공식화 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승원 경기도당 위원장, 염태영·김준혁·송재봉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박승원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곽상욱 전 오산시장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국회의원 35명을 비롯한 유명 유튜버와 정치인들의 북콘서트 축하영상과 100여개 이르는 국회의원 축기 및 화환이 눈길을 끌어 중앙정치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김민주 부대변인의 위치를 확인 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압도적인 민주, 시민주권 오산’ 의 책 내용을 살펴보면 김민주 부대변인의 성장과정과 12.3 계엄 국면에서의 활동상 및 향후 그가 펼치고자 하는 시민주권, 자치분권을 기반으로 하는 기본사회의 내용이 담겨져 있다. 김민주 부 대변인은 책의 추천사를 써주신 분들이 한 분 한 분 본인의 인생에서 소중하고 함께 했던 사람들이기에 추천사만 읽더라도 김민주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떤 생각을 갖고 지역에서 활동할 것인지를 알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을 덧
내년 6월 경기도교육감 선거 출마자들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출마 후보군들이 앞다퉈 출마 선언 의사를 밝히면서 일찌감치 선거전에 불이 붙는 모양새다. 가장 먼저 성기선 가톨릭대 교수가 오는 19일 경기도교육청 정문에서 내년 6월 교육감 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얼굴 알리기에 나선다. 지난 2022년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단일후보로 나섰던 성 교수는 이번 선거에서 자신을 ‘전문가들도 인정하는 대한민국 교육전문가’라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그는 ‘20여 년 진보네트워크를 이끌어온 혁신교육 대부’, ‘한국교육평가원장을 역임한 교육행정가’ 등으로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그러면서 교육현장 인재 양성에 주력하는 흠결 없는 인물임을 강점으로 꼽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전 국회의원도 오는 22일 출마 선언을 예정했다. 오산 지역구에서 5선 의원을 지낸 안 전 의원은 ‘경기교육대전환, 크게 제대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다. 그는 60일간 60차례의 경기교육 경청투어를 통해 보고들은 현장 과제에 대한 정책방향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경기교육이음포럼을 이끌고 있는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내년 1월 출판기념회를 앞두고 있어 이 시기 출
오산시 조재훈 오산참여정치연구회 상임고문(전 경기도의원)은 지난 21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저서 '성장통'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내년지방선거 오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조재훈 저자를 지지하는 시민 약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우 이원종씨의 사회로 '저자와의 대화'가 진행됐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오산 토박이인 조 상임고문의 지난 20년간 정치 경험과 오산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허심탄회한 대화가 이어져 큰 관심을 가졌다. 저서 '성장통'은 시 40편과 단편소설 3편, 중편소설 1편으로 구성됐다. 저자가 겪은 개인적인 '성장통'을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로 풀어내며 이를 통해 더 성숙한 리더로 거듭나고자 하는 다짐을 담고 있다. 조 상임고문은 "민주당과 동고동락해 온 지난 20년, 뜨거웠던 정치 현장의 기록과 인간 조재훈의 진심을 담아 한 권의 문집을 엮었다"며 "그동안의 정치 경험과 신뢰, 신의를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새로운 오산 도약을 모색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외형적 성장과 질적 발전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보다 품격 있는 도시이자 살고 싶은 오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