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소송 합의 제안 귀하는 2020년 10월 9일부터 2022년 8월 15일 사이에 발행시장 및/또는 유통시장에서 트레발리 마이닝 코퍼레이션의 보통주를 취득하셨습니까? 2022년 4월 14일 또는 2022년 8월 15일 거래 종료 시점에 해당 보통주의 일부 또는 전부를 보유하고 있었습니까? 본 통지는 귀하의 법적 권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토론토, 2025년 4월 17일 -- 덴머(Demmer) 외 대 트레발리 마이닝 코퍼레이션(Trevali Mining Corporation) 외 사건(SCBC S-228113)에 대한 집단소송 합의가 이루어졌다. 본 소송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대법원의 인증을 받았다. 이번 합의는 합의이며, 피고 측의 책임, 잘못, 과실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다. 제안된 합의는 법원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본 통지문에 사용됐지만 정의하지 않은 대문자로 된 용어들은 '합의 계약(Settlement Agreement)'에서 그들에 부여된 것과 동일한 의미를 갖는다. 집단소송은 2020년 10월 9일부터 2022년 8월 15일까지 거주지나 법적 주소가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본부장 양재명)는 오산 지예뜰유치원으로부터 국내 위기 가정 아동을 위한 후원금 약 56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오산 지예뜰유치원 원장은“유아기 때의 인성은 끊임없이 가르치고 체득되어져 가야 하는 과정으로 우리 지예뜰유치원은 인성덕목을 통한 인성교육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인성교육의 실천행동의 하나로 여름방학을 맞이하며 '인성동요제' 를 개최하는데, 그 때 나누었던 인성나눔저금통을 가정에서 실천해봄으로 나눔의 기쁨을 몸소 실천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이 모아진 저금통을 우리 유치원과 협력기관인 굿네이버스에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나비의 날개짓처럼 나눔의 효과가 점점 많은 아이들에게 번져가는 모습을 보며 감격스럽고 감사한 마음을 느꼈습니다”라고 전했다. 양재명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장은 “소외된 아이들을 위해 흔쾌히 후원금을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국내 아이들의 꿈을 위해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는 아동권리교육, 세계시민교육 등 사회개발교육사업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경기뉴스매거진 ]
지난 8일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본부장 양재명)는 듀폰 한국법인 내 KTC DuPont Women’s Network(대표 지은경, 이미애)로부터 관내 지역 소외된 소녀들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전달식은 듀폰 한국법인의 경기도 화성시 소재 코리아 테크놀로지 센터(KTC)에서 진행됐으며 양재명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장, 진경식 KTC 연구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DWN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관내 위기가정 여아들이 건강한 미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작년에 이어 올해도 모금을 기획했다. DWN의 회원들은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와 함께 한 뼘 더 자란 소녀들에게 위생용품을 지원할 수 있는 희망장학금을 지원하며 여성의 기본권리 보장과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가 전달받은 후원금 500만원은 경기도화성오산교육청을 통해 중·고등학교에 다니는 위기가정 여아들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양재명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 내 아동들을 위해 나눔에 앞장서 준 DWN에게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관내 도움이
(사)한국나눔연맹(이사장 안미란)이 지난 29일 오산시청을 방문해 백미10kg 500포, 김장김치 10kg 500박스, 라면 500박스 등 5천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탁했다. (사)한국나눔연맹은 1992년 개관하여 독거노인·결식아동 대상 무료급식사업 및 생활여건 개선 사업 등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해외 빈민 지원사업 역시 추진하고 있는 선행 단체이다. 대구광역시 서구에 관리본부를 두고 있으며, 서울특별시 종로에는 서울 본부가 위치하고 있다. 지난해 1월 오산시에 백미 10kg 1,000포를 기탁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며, 이외에도 익산시, 김제시, 영덕군 등 전국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시에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단체 등 지원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강현애 한국나눔연맹 팀장은 “오늘 전달한 물품이 우리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추운 겨울이지만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위로와 사랑을 전하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규모 후원을 통해 보다 많은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신 한국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