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중문화협회(이하 한중문화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한중친선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를 비롯해 양창수 전 주대만 대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종걸 한중문화협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중문화협회의 설립 정신을 되새기며, 앞으로도 한중 간 친선 교류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양국의 우의를 더욱 깊이 발전시켜 나가자”고 밝혔다. 또한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와 이종찬 광복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의 참석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 회장은 한중문화협회가 1942년 창립 이래 한중 양국을 잇는 가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고 회고했다. 그는 “항일 공동전선 구축에서 출발한 협회의 활동이 이제는 경제 협력을 넘어 교육·관광·문화 전반의 교류로까지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중 간 친선 교류가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어진다면 양국의 우정 역시 더욱 굳건해질 것이라고 전망하며, 다가오는 2026년을 앞두고 참석한 내빈들에게 신년 인사를 전했다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는 답사를 통해 이종걸 한중문화협회장과 협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과거 항일 공동전선 구축에서 출발한 협회의 역할이 이제는 경제 협력을 넘어 교육·관광·문화 교류로까지 확대되고 있다”는 이 회장의 언급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그는 이어 한중 간 상호 지지와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다이빙 대사는 다자무역 체제가 심각한 도전에 직면한 국제 정세 속에서 성공적인 APEC 개최를 위해 양국이 합의한 상호 지지를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2025년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에 응해 참석한 것은 한국에 대한 중요한 지지이자,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개방과 협력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는 한중 양국 관계가 ‘동주상제(同舟相濟)’와 같이 어려움을 함께 헤쳐 나가는 동반자적 관계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진 만찬 시간에는 회원들이 자리를 오가며 명함과 연락처를 교환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등 자연스러운 친교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한국 회원들 사이에서는 다이빙(戴兵) 주한중국대사와의 기념촬영을 요청하는 줄이 길게 이어질 정도로 높은 관심이 집중돼, 종전의 의례적이고 형식적인 행사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로 인해 다이빙 대사는 저녁 만찬을 거의 들지 못한 채 참석자들의 촬영 요청에 일일이 응하며 상당한 시간을 할애했다. 한국에 부임한 지 오래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사회에서 높은 인지도와 친근감을 형성하고 있는 인물임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이에 이종걸 한중문화협회장 역시 다이빙 대사와 함께 한중 양국 회원들을 응대하며 만찬 시간 내내 포토타임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도 끝까지 온화하고 친절한 태도를 유지한 다이빙 대사의 유연하고 유쾌한 리더십이 돋보였다. 본지 기자가 현장에서 지켜본 다이빙 대사의 모습은 ‘저우국수(周恩來)’로 널리 알려진 저우언라이 전 총리의 존경받는 인품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했다.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행사 속에서 참석자들은 만족과 아쉬움을 함께 나누며, ‘한중친선의 밤’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행사 종료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참가자 김수인(갈마라비기행단)은 “과거 항일 공동전선을 함께했던 동지가 지속 가능한 미래 동반자 관계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양국 지도자와 사회 각계 리더들 간의 대면 기회와 친선 교류의 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동북아 평화를 염원하는 양국 국민 간 우호적 협력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한중문화협회의 역할과 기대는 어느 때보다 크다”고 전망했다. 이날 행사에는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를 비롯해 양창수 전 대만 대사, 장충의 차하얼학회 사무총장, 나유진 중국 풍옥상 장군 손자, 고진성 스페인 중국경제특구 중국대표, 진화평 중국 복식문화연구원 사무총장 등 중국 측 인사들과 노웅래 전 국회의원, 유종근 전 전북지사, 윤도영 광운대학교 총장, 신현철 광운대학교 대학원장, 최익규 한국수력원자력 상임감사, 김재범 전 우루과이 대사, 유의상 전 대사, 박병욱 한중교류협회 회장, 신학수 호주 씨크한 주식회사 회장, 이철우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방종관 한중유통공사 사장, 김용성 국가정보원 실장, 박혜성 농심 상무, 신혜성 대한변호사협회 이사, 황성광 의정부지방법원 부장판사, 정일홍 한중문화협회 수원지회장, 오승환 한중문화협회 인천지회장, 조명재 한중문화협회 회원, 양재혁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 등 한·중 양국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초청 단체로는 갈마라비기행단이 함께했으며, 김수인 갈마라비기행단 상임집행위원장이 단체를 대표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한중문화협회는 1942년 10월 11일 항일의 기치 아래 중국 충칭(重慶)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인사들과 중국 인사들이 함께 설립한 단체로, 일본 제국주의 침략에 맞서 한중 공동전선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출범했다. 이후 1965년 12월 1일 재창립돼 양국 간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경제 협력과 문화 교류의 틀을 마련해 왔다. 현재 국내에는 인천·수원·목포·속초·광주·제주 지회가 운영되고 있으며, 중국에는 서안·성도·중경·북경·상해 지회가 활동 중이다. 광주와 심천 지회는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 경기뉴스매거진 ]
경기도 파주는 북녘과 맞닿은 지리적 특성 덕분에 평화와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도시다. 임진강을 따라 펼쳐지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오랜 전통을 지닌 맛집들이 어우러져 특별한 겨울 여행의 정취를 더한다. 파주는 자연과 문화, 미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가볼 만한 곳을 품고 있다. 반구정나루터집 — 50년 넘는 전통의 한옥에서 맛보는 장어 요리 파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반구정나루터집은 반세기 넘는 세월 동안 변함없는 맛을 지켜온 곳이다. 고즈넉한 한옥의 정취 속에서 신선한 장어구이와 메기매운탕을 즐길 수 있다. 겨울철에도 따뜻한 한옥 공간은 편안한 분위기를 선사하며, 넓은 매장과 편리한 주차 공간을 갖춰 여유로운 식사를 돕는다. 이곳은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휴식을 취하며 계절의 변화를 감상하기 좋은 미식 명소이다. 장어명가지중해 — 임진강 절경과 함께 즐기는 최고급 풍천장어 파주시 문산읍에 자리한 장어명가지중해는 25년 전통을 자랑하며 임진강의 사계절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100% 국내산 풍천장어를 900℃ 숯불 화덕에서 정성껏 완벌하여, 연기 없이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육즙을 경험할 수 있다. 대표 메뉴인 민물매운탕과 복회 또한 신선한 재료로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국산 재료로 직접 만든 정갈한 8가지 반찬이 메인 요리와 조화를 이룬다. 넓은 홀과 2인부터 24인까지 수용 가능한 단독 룸은 임진강의 절경을 배경으로 특별한 모임을 갖기에 적합하다.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 — 민간인통제구역을 잇는 평화의 하늘길 파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임진각 평화곤돌라는 국내 최초로 민간인통제구역(DMZ)을 연결하는 특별한 케이블카다. 곤돌라에 탑승하면 장단반도, 북한산, 경의중앙선, 자유의다리, 독개다리, 임진각 등 파주의 주요 명소들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도착지인 제2전망대에는 도보다리, 평화정, 평화등대 등 평화를 상징하는 공간들이 조성되어 있다. 인근에는 미군기지를 리모델링한 '갤러리 그리브스'가 있어 6.25전쟁과 정전협정 등 한반도 역사를 주제로 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겨울 풍경 속에서 평화와 역사를 배우는 의미 있는 체험을 제공한다. 카페 8794 파주 본점 — 드라이브 코스에 자리한 임진각 인근 대형 카페 파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카페 8794 파주 본점은 서울 근교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가 많다. 87년생과 94년생 부부가 운영하는 이 카페는 임진각 인근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늦은 시간까지 운영하여 밤의 여유를 만끽하기 좋으며, 주차 공간이 넓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개성 있는 인테리어 속에서 신선한 커피와 다양한 디저트를 맛보며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곳이다. 박가 삼거리 부대찌개 — 55년 전통의 깊은 맛을 자랑하는 부대찌개 전문점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에 위치한 박가 삼거리 부대찌개는 경의선 문산역 근처에서 55년 넘게 한자리를 지켜온 전통 있는 맛집이다. 소시지, 햄, 김치, 쑥갓 등 다양한 재료가 어우러져 깊고 진한 국물 맛을 낸다. 팔팔 끓는 국물에 라면 사리를 넣어 즐기면 든든한 한 끼 식사가 완성된다. 함께 제공되는 시원한 동치미 국물은 부대찌개의 맛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변치 않는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소풍농월 — 아름다운 인테리어와 맛있는 빵이 있는 베이커리 카페 파주시 문산읍 당동리에 자리한 소풍농월은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꾸며진 베이커리 카페다. 갓 구운 빵과 향긋한 커피, 다양한 음료를 맛볼 수 있는 공간으로,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넓고 청결하게 관리되는 매장은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주차 시설이 잘 갖춰져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연중무휴로 운영되어 언제든 따뜻한 빵과 음료를 즐기며 잠시 쉬어가기 좋은 장소이다. [ 경기뉴스매거진 ]
기아 대표 소형 SUV 셀토스가 완전히 달라진 디자인과 글로벌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갖추고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기아는 10일(수) 월드프리미어 영상을 통해 ‘디 올 뉴 셀토스(The all-new Seltos, 이하 셀토스)’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셀토스는 기아 글로벌 SUV 라인업의 핵심 모델로 대담하고 진보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며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만들어 가겠다는 기아의 의지가 담긴 차량이다. 이번 셀토스는 1세대 모델 이후 6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모델이며 뛰어난 디자인과 실용적인 상품성, 신규 라인업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갖추고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는 차급을 뛰어넘는 제품 경쟁력으로 무장한 셀토스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를 확대하는 동시에 브랜드 입지를 한층 더 확고히 다져 나갈 계획이다. 셀토스의 월드프리미어 영상은 ‘더 프로타고니스트(The Protagonist, 주인공)’를 주제로, 적극적인 자기 표현과 도전을 통해 주인공 답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라이프를 이끌어줄 차량으로 셀토스를 소개하면서 셀토스가 소형 SUV 시장을 이끌어 가는 주인공이 될 것임을 보여준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셀토스는 언제나 동급 최고의 가치를 제공해왔으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모델 역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돋보이는 디자인과 상품성으로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며 “셀토스를 통해 글로벌 SUV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셀토스는 기아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를 바탕으로 정통 SUV의 단단한 스타일에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더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디자인 특화 트림인 셀토스 X-라인(X-Line)은 역동적이고 대담한 이미지를 한층 더 부각시켰다. 셀토스의 실내는 넓고 심플한 레이아웃을 바탕으로 세련되고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높은 공간 활용도를 통해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아우르는 다재다능한 공간으로 연출했다. 12.3인치 클러스터, 5인치 공조,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매끄럽게 이어지는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실내 전면부 공간을 한층 더 넓어 보일 수 있게 했다. 컬럼 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를 통해 콘솔 공간 활용성과 사용 직관성을 높였으며 윈드쉴드 타입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Head-Up Display) 탑재로 시인성을 향상시켰다. 셀토스 외장 색상은 6종의 유광 컬러인 ▲스노우 화이트 펄 ▲그래비티 그레이 ▲퓨전 블랙 ▲아이보리 실버 ▲아이스버그 그린 ▲프로스트 블루와 2종의 무광 컬러 ▲아이보리 매트 실버 ▲마그마 매트 레드가 있으며, 투톤 루프도 운영할 예정이다. (무광 컬러는 X-라인 선택 시 적용 가능) 내장 색상은 ▲그레이/블랙 투톤 ▲브라운/그레이 투톤이 있으며 X-라인 전용으로 ▲블랙/그린 투톤을 선택할 수 있다. 셀토스는 1.6 하이브리드와 1.6 터보 가솔린 총 2개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기아는 셀토스에 우수한 연비를 갖춘 1.6 하이브리드 엔진을 새롭게 추가해 경제성과 친환경 가치를 추구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차량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셀토스 하이브리드 모델에 실내 V2L(Vehicle to Load)을 적용해 전기차에서만 누릴 수 있었던 전동화 특화 기술을 경험해 볼 수 있게 했으며 스마트 회생 제동 시스템 3.0을 탑재해 효율성을 향상시켰다. 1.6 터보 가솔린 모델은 최고 출력 193마력, 최대 토크 27.0kgf·m의 우수한 주행 성능을 갖췄으며, 4WD 모델에는 터레인 모드가 장착돼 다양한 노면 환경에 서도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기아는 셀토스에 첨단 안전 사양과 주행 보조 기능을 대거 장착해 고객의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을 돕는다. 셀토스는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하이빔 보조 ▲후측방 모니터 ▲운전자 주의 경고 기능 등이 적용돼 주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에서 운전자를 보조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 유지 보조 2 ▲고속도로 주행 보조 2가 탑재돼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 도로에서 주행 안전성 및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후방 모니터 ▲서라운드 뷰 모니터 ▲전/측/후방 주차 거리 경고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등으로 주차 및 하차 시 안전과 편의도 세심하게 챙겼다. 셀토스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실용적인 편의 사양과 다양한 감성 사양을 반영해 특별한 차량 경험을 제공한다. 기아는 셀토스에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기아 AI 어시스턴트를 탑재해 자연어를 기반으로 내비게이션, 차량 제어, 엔터테인먼트, 차량 매뉴얼 및 지식 검색 등을 한층 더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차량 구매 후 기아 커넥트 스토어를 통해 ▲스트리밍 서비스 ▲아케이드 게임 ▲KBO/NBA 및 디즈니 디스플레이 테마 등 다양한 디지털 사양을 구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아는 셀토스에 ▲플러시 도어 핸들 ▲다이내믹 웰컴 라이트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감성을 담은 사양을 더해 고급감을 높였으며 ▲후방 히든 와이퍼를 적용해 시인성을 개선했다. 이 밖에도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ccNC, 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디지털키 2 ▲빌트인캠 2 플러스 ▲100W USB C타입 충전 시스템 등을 통해 편의성을 높였다. 기아는 내년 1분기 중 셀토스를 국내 시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며 이후 북미, 유럽, 중국 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현대차 최진성 영업이사, 역대 최초 누적 판매 8000대 달성 현대자동차 최초로 누적 판매 8천대를 달성한 영광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현대차는 서대문중앙지점 최진성 영업이사가 최초로 누적 판매 8천대를 달성했다고 10일(수) 밝혔다. 1996년 입사한 이래 약 30년 간 연평균 267대를 판매한 최진성 영업이사는 지난 2018년 누적 판매 5천대를 달성해 ‘판매거장’ 칭호를 획득했고, 지난 2023년 6월 역대 두 번째로 누적 판매 7천대를 달성한 바 있다. 이뿐 아니라 연간 판매대수에 따라 전국 1~10위 직원을 선정해 포상하는 ‘전국판매왕’에도 17회 연속 선정됐다. 최진성 영업이사는 누적 8천대를 판매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판매를 하루도 거를 수 없는 끼니라고 생각했기에 달성할 수 있던 기록”이라며 “매일매일 밥 먹듯이 판매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교통사고로 3번의 수술을 받았던 1998년을 꼽으며 “입원을 한 상황에서도 의사와 환자들에게 차량을 판매하며 늘 한결 같은 꾸준함의 중요성을 배웠다”고 말했다. 또 최 영업이사는 8천대 달성의 포상금인 2천만 원을 출신 고등학교에 기부하며 지역사회에서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데 앞장선다. 최진성 영업이사가 출신 고교에 기부한 금액은 20년간 누적 1억 4천만 원에 달한다. 한편 현대차는 ‘판매 명예 포상제도’를 운영해 누계 판매 ▲2천대 달성 시 ‘판매장인’ ▲3천대 달성 시 ‘판매명장’ ▲4천대 달성 시 ‘판매명인’ ▲5천대 달성 시 ‘판매거장’이란 칭호와 함께 부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일선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카마스터를 격려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연간 판매 우수 직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전국판매왕(Master of the Year)’ 및 ‘더 클래스 어워즈(The Class Awards)’도 운영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 공식 웹사이트 개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 이상훈)가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Laufenn)’의 공식 웹사이트 메인 페이지를 전면 개편하며 브랜드 인지도 및 고객 소통 강화에 나선다. 이번 개편은 한국타이어가 만들고 보증하는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보다 직관적으로 각인시키는 동시에, 고객 이용 편의성 개선을 통해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라우펜’의 브랜드 메시지가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메인 페이지 구성을 재정비했다. 키비주얼 영역의 영상·이미지 슬라이더, 화면 고정형 플로팅 배너(Floating Banner) 등 신규 기능을 도입하고, 직관적인 UI·UX(User Interface·User Experience, 사용자 상호작용·경험) 등 이용자 친화적인 디자인을 적용함으로써 주요 서비스 탐색 효율과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매장 찾기’ 기능을 플로팅 배너로 적용해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해당 기능을 화면에 고정해 이용자의 쉽고 빠른 페이지 이동을 지원하며, 한국타이어의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과 트럭·버스용 타이어 전문 매장 ‘TBX(Truck Bus Express)’ 등 전국 오프라인 판매 채널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주요 상품 상세 페이지 운영으로 타이어 구매 과정에서의 고객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이와 함께, 유럽 유력 자동차 전문지 성능 비교 테스트 및 어워드 결과, 신차용 타이어 공급 현황에 대한 정보를 새롭게 추가해 '라우펜'의 혁신 테크놀로지를 크게 각인시키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과 뉴스 영역을 추가 구성해 브랜드 주요 소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통합 커뮤니케이션 허브를 구축했다. 한국타이어는 ‘라우펜’ 국내 공식 웹사이트 개편을 시작으로, 2026년 2월 말까지 유럽, 북미, 아시아 등 전체 21개국 웹사이트 개편을 완료하여 전 세계 고객에게 일관된 글로벌 브랜드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라우펜’은 2014년 미국 세마쇼(SEMA Show)를 통해 처음 공개된 이후, 현재 10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다양한 도로 환경과 운전자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승용차부터 상용차까지 풀라인업을 운영한 결과, 지난해 약 900만개 판매를 달성하고 올해에는 전년 대비 100만개 증가한 약 1,000만개 판매 달성을 앞두며 글로벌 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최근에는 ‘라우펜’ 소재 글로벌 브랜드 필름 론칭과 디지털 크리에이터 협업 콘텐츠 등을 공개해 타이어가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과 온라인 상에서의 소통 접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하여, ‘라우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아우디, 차량 내 디즈니플러스 스트리밍 서비스 제공 아우디와 디즈니가 차량 내부에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협업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아우디 고객들은 스트리밍 기술을 활용해 차 안에서도 디즈니플러스의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아우디는 디지털 기술 기반의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를 확장하며,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에게 더욱 풍부하고 몰입감 있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아우디가 모델 라인업에 디즈니플러스 앱을 통합해 차량 내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한층 확대한다. 이제 아우디 고객은 아우디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에서 디즈니플러스 앱을 설치해 기존 계정으로 로그인할 수 있으며, 스타워즈, 픽사, 마블, 디즈니 클래식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다양한 영화와 시리즈를 차량에서 직접 시청할 수 있다. 콘텐츠는 정차 시에는 중앙 MMI 디스플레이, 주행 중에는 옵션 사양인 조수석 디스플레이를 통해 안전하게 감상할 수 있다. 아우디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AI 기반 아우디 어시스턴트와 유튜브, 스포티파이, 네이버 지도 등 다양한 앱을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는 아우디의 핵심 디지털 플랫폼이다. 스마트폰 연동 없이도 차량 내에서 풍부한 기능을 제공하는 이 플랫폼에 디즈니플러스까지 더해지며, 아우디의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포트폴리오는 한층 강화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더욱 완성도 높은 디지털 모빌리티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디즈니플러스 앱은 유럽 주요 국가를 비롯해 아시아 일부 지역, 호주, 뉴질랜드, 미국 등 전 세계 43개국에서 동시에 출시되며, 아우디 A5, 아우디 Q5, 아우디 A6, 아우디 A6 e-트론, 아우디 Q6 e-트론 등 신규 아우디 모델의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폭스바겐 그룹 소프트웨어 기업 카리아드(CARIAD)와 공동 개발한 아우디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는 스마트폰을 연동할 필요 없이 MMI에 직접 통합되어 있으며, 마이아우디 계정과 데이터 연결만으로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한성자동차, 고객 초청 프라이빗 힐링 프로그램 '休의 길: 고요의 곁을 따라' 성료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김마르코)는 겨울 숲 속에서 깊은 휴식과 회복을 선사하는 고객 초청 프라이빗 힐링 프로그램 '休의 길: 고요의 결을 따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성자동차의 최상위 모델 고객을 대상으로, 자연의 고요함 속에서 심신의 안정과 일상의 회복을 통해 진정한 휴식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지난 5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 포레스트 캠프’와 ‘스노우피크 카페앤다이닝’에서 진행됐으며, 오전·오후 두 세션으로 나뉘어 총 40명의 고객을 초청해 프라이빗한 겨울 숲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큰 만족감을 선사했다. 고객들은 ▲눈 덮인 겨울 숲길을 걸으며 사유하는 ‘프라이빗 포레스트 힐링 트레일’, ▲유리돔 실내 공간에서 숲의 풍경을 바라보며 호흡하는 ‘숲 치유 명상’, ▲스노우피크 카페앤다이닝에서 자연과 함께 즐기는 글램핑 감성의 식사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심리적 안정’과 ‘내면의 회복’을 균형 있게 체험했다. 행사 장소인 에버랜드 포레스트 캠프와 스노우피크 카페앤다이닝은 넓게 펼쳐진 숲 지형과 외부 소음을 최소화한 구조로 계절의 변화를 온전히 느끼며 휴식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한성자동차 고객들은 직접 걷고 명상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이 주는 안정감과 치유의 가치를 체험하며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만끽했다. 한성자동차 김마르코 대표는 "이번 행사는 한성자동차 고객들에게 자연과 휴식을 통한 일상의 여유와 회복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라며, "여가와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충족할 수 있는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M 한국사업장,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와 내수시장 의지 재확인 GM 한국사업장은 12월 9일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전국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 관계자를 대상으로 협력 서비스 중심의 운영 체계 강화 방침을 공식 발표하며 내수 시장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행사는 내년부터 서비스가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 중심으로 운영됨에 따라, 국내 판매 확대와 품질을 개선한 안정적인 서비스 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한 내수 시장 전략 및 실행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헥터 비자레알(Hector Villarreal) GM 한국사업장 사장을 비롯해 구스타보 콜로시(Gustavo Colossi)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 등 주요 임직원과 전국 협력 서비스 및 판매 네트워크 대표 등 약 4백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구스타보 콜로시 부사장이 2026년 판매 계획 및 서비스 통합 전략을 발표하고, 네트워크 강화, 고객 케어 향상, 보증·기술 지원 체계 개선, 부품 공급 안정성 확보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소개했다. 또한 콜센터 협력센터 지원 계획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현장 중심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GM 한국사업장은 전국 협력 서비스센터 네트워크와 함께 앞으로도 지금처럼 최고 수준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며, “현장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고객 신뢰 확보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앞으로도 서비스 센터와의 소통과 지원을 확대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구스타보 콜로시 GM 한국사업장 영업 서비스 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서비스 네트워크와의 협력은 고객 만족을 위한 핵심”이라며 “입고 증대, 고객 케어 강화, 기술 지원 확대 등 실행 계획을 통해 네트워크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GM 한국사업장의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는 현재 전체 고객 서비스 물량의 약 92%를 담당하고 있다. GM 한국사업장은 전국 380여 개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Korea Management Association Consulting)이 주관하는 ‘2025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KSQI, Korean Service Quality Index)’ 고객접점 조사에서 자동차 A/S 부문 7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서비스 네트워크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한, GM 한국사업장은 기존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처리되던 약 8%의 서비스 물량을 각 지역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가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협의회와 긴밀히 조율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직영 서비스센터가 있던 지역에서 다수의 대형 및 중소형 협력 서비스센터를 통해 직영 서비스센터와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GM 한국사업장 내부 고객만족지수(SSS Index, Service Satisfaction Survey Index) 결과에 따르면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는 전반적 만족도, ‘첫 방문 수리 완료율(First-time Fix rate)’, 서비스센터 추천 의향 등 주요 지표에서 직영 서비스센터보다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경기뉴스매거진 ]
100가지 취향을 만족시키고 취향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리빙 트렌드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개막했다. 지난 20년간 국내 리빙 트렌드의 흐름을 주도해온 국내 대표 프리미엄 홈 스타일링 전시회 2025 홈·테이블데코페어(HOME·TABLE DECO FAIR, 이하 홈·테이블데코페어)’가 오늘(18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해 나흘간 열린다. 이번 홈·테이블데코페어는 전시기획사 RX케이훼어스와 까사리빙이 공동 주최해 올해로 20회를 맞이한다. 글로벌 리빙 트렌드를 주도하는 국내외 550여 개 브랜드가 1,000여 개 부스로 참여하는 올해 전시는 공간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선사하고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완성시키는 아이디어를 전한다. 올해 전시는 그 어느때보다 풍성한 전시 스펙트럼을 자랑한다. ▲토털리빙 ▲인테리어 ▲스마트홈 ▲홈데코 ▲라이프스타일 ▲테이블웨어까지 집안 곳곳을 채우는 리빙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나만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라이트 신즈를 비롯해 ▲아트 리빙 ▲마이크리스마스 ▲넥스트 크리에이터스 ▲제로 웨이스트 ▲아트리빙 특별관에서는 전문적이고 특화된 브랜드들을 통해 수준 높은 제품들을 선보인다. 20주년을 맞아 특별히 준비한 메인기획관 트렌드 피쳐는 ‘LIFESCAPE: Journey Through Time’이라는 주제로 한국 리빙의 현재와 미래를 담아낸 아카이빙관으로 마련됐다. 지난 20년에 걸쳐 홈·테이블데코페어가 기록해온 리빙의 흐름 속에서 한국 리빙의 진화와 정체성을 보여주는 20쌍의 상징적인 아이템을 통해 우리의 삶을 형성해온 ‘라이프스케이프(LIFESCAPE)’를 탐색하고 사물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제안한다. 올해는 밀라노 한국공예전 총감독과 ‘2025 APEC 한국공예전 연계전시: 공생’의 총괄감독을 맡은 PPS의 구병준 대표가 큐레이션을 맡고, 하이엔드 인테리어 브랜드 ‘홈루덴스’가 공간 설계를 담당해 20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여정을 구현했다. 올해 전시에는 홈·테이블테코페어가 쌓아온 리빙의 감도와 큐레이션 철학을 펼쳐낸 브랜드 큐레이션 ‘시그니처 H(SIGNATURE H)’와 ‘H 소셜 클럽(H SOCIAL CLUB)’이 마련됐다. 홈·테이블데코페어가 직접 엄선한 브랜드들로 섬세한 디자인 감각과 고급스러운 미학이 어우러진 시그니처 브랜드들인 시그니처 H에는 한국 본연의 미학과 전통 공예로부터 영감을 얻어 본질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양태오 디자이너의 ‘이스턴에디션’과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삶을 추구하는 일본 대표 고급 가구 브랜드 가리모쿠(Karimoku)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 전시에서 핵심 아이템인 조명 브랜드로는 ‘라인테이스트’의 독창적이고 독특한 디자인의 이탈리아의 조명 브랜드 ‘다비데 그로피(Davide Groppi)’와 ‘루오보’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감정을 자극하는 조형미가 돋보이는 이탈리아 밀라노 브랜드 ‘루체플랜(Luceplan)이 참가했다. 과감한 컬러와 절제된 디자인으로 개인의 개성을 닮은 공간을 제안하는 ‘위키노’, 사소한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아 사용할수록 애착이 가는 공간을 제안하는 ‘피아바’, 애정이 깃든 소재와 디자인으로 유행을 타지 않는 가구를 선보이는 ‘작은언니네가구점’도 시그니처 H 브랜드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남다른 감도와 영향력으로 리빙 트렌드를 확산시키는 브랜드들이 모인 H SOCIAL CLUB에는 ‘솔솔푸른솔’, ‘슬립디노’, ‘장미맨숀’, ‘헨지디자인’ 등 토탈리빙부터 테이블웨어, 라이프스타일까지 집안 곳곳을 채우는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들이 참가해 전시에 풍성함을 더한다. CJ온스타일 특별관 ‘집착페스타’에서는 생활의 불편을 해결하고 감각적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해줄 온라인에서만 보던 브랜드의 제품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다. CJ온스타일이 직접 엄선한 인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LG전자’, ‘앤트레디션’, ‘일룸’, ‘오덴세’, ‘르크루제’를 포함한 33개 브랜드가 참여해 나의 생활 공간에 착 붙는 아이템을 직접 발견하며 집의 즐거움을 다시 발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와 동시에 세계적인 명성의 디자이너와 저널리스트, 글로벌 소비 트렌드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인사이트와 영감을 나누는 디자인 컨퍼런스 ‘디자인살롱 서울 2025’도 오늘부터 19일(금)까지 양일간 동시에 개최된다. 루이비통의 ‘오브제 노마드’ 시리즈와 베르사유·마드리드 미술관 전시 등 세계 주요 무대에서 존재감을 입증한 글로벌 크리에이터이자 디자이너 ‘미샤 칸(Misha Khan)’을 비롯한 국내외 트렌드 리더들과 함께 다가올 2026년의 공간 디자인과 한국의 리빙 및 소비 트렌드를 조망한다. 앞서 홈·테이블데코페어는 20년간 축적된 리빙 큐레이션 철학과 시장 분석을 바탕으로 2026년의 리빙 산업 키워드로 ‘퓨쳐(F.U.T.U.R.E)’를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퓨쳐(F.U.T.U.R.E)’는 ▲Functionality(기능성) ▲Uniqueness(독창성) ▲Time-proof(영속성) ▲Unity(공생) ▲Revolution(혁신) ▲Enjoyment(즐거움)로, 이번 전시에 참가한 대표 리빙 브랜드들을 통해 2026년 리빙 산업이 주목해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기도 했다. 올해 홈·테이블데코페어는 10주년을 맞은 ‘2025 경기도자페어’와 공동 개최된다. 한국의 도자 문화를 대표하는 경기도의 도자 공방 및 도예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국적 미를 보여주는 도자 작품부터 생활에 아름다움을 더하는 생활 자기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통해 더욱 폭 넓은 리빙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다. 홈·테이블데코페어는 관계자는 “한국 리빙의 역사와 함께한 홈·테이블데코페어가 20주년을 맞이해 글로벌 리빙 트렌드를 선도하는 국내외 대표 브랜드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홈·테이블데코페어의 리빙의 감도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H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를 망라한 다채로운 리빙 브랜드들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홈·테이블데코페어’는 코엑스에서 ‘디자인살롱 서울 2025’와 ‘2025 경기도자페어’와 함께 오는 21일까지 동시에 개최된다. [ 경기뉴스매거진 ]
판교에 위치한 하이엔드 스테이크하우스 데이빗앤룰스(David & Rules)가 국내 레스토랑 가이드북인 블루리본 서베이에 2018년부터 2025년까지 8년 연속 등재되며, 한우 드라이에이징(dry aging) 스테이크를 앞세운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으로서의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 데이빗앤룰스는 국내산 한우 1+ 등급 이상의 정육만을 사용해 매장 내 설치된 독일산 드라이에이저에서 일정 기간 숙성한 뒤 스테이크로 선보이고 있다. 숙성이 완료된 한우는 무쇠팬에서 고온으로 시어링해 겉면에 크러스트를 형성하고, 이후 고온 브로일러로 내부 온도를 맞추는 방식으로 조리된다. 뉴욕 스트립, 티본, 포터하우스 등 드라이에이징에 적합한 부위를 중심으로 라인업을 구성해 한우의 풍미와 식감을 살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공간 구성은 메인 홀과 프라이빗룸을 분리해 운영하고 있다. 일상적인 식사와 소규모 모임은 오픈형 홀에서, 기념일·프로포즈·비즈니스 미팅 등 목적성이 뚜렷한 자리는 프라이빗룸에서 진행되도록 했다. 일부 공간에는 국내 작가의 작품을 배치해, 식사와 함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데이빗앤룰스 관계자는 “블루리본 서베이에 8년 연속 등재된 것은 한우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와 서비스 전반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기준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고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숙성 한우를 중심으로 한 스테이크 다이닝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데이빗앤룰스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인근에 위치하며, 네이버와 캐치테이블 예약 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 경기뉴스매거진 ]
현대건설이 한화오션이 추진하는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시공 파트너사로 참여하기로 결정하고 계약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전라남도 신안군 우이도 남동측 해상 일대에 15MW급 해상풍력발전기 총 26기를 설치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2조6400억원으로 이 가운데 현대건설 계약금액은 6684억원이다. 현대건설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터빈 공급 및 설치를 제외한 하부 기초구조물 제작·설치, 총연장 32.5㎞의 해저 케이블 포설, 해상 변전소 및 육상 모니터링 하우스 건설 등 전 공정을 한화오션과 공동으로 수행한다. 공사 기간은 약 3년으로 오는 2029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안우이 해상풍력은 연간 1052G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이는 4인 가구(월평균 약 300kWh 사용 가정) 기준 약 29만2500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신안우이 해상풍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선박 설계·건조 능력과 다수의 해양 플랜트 경험을 보유한 한화오션과 국내 최대 해상풍력 시공 실적 및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현대건설이 함께 추진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라며 “대한민국 대표 기업이 힘을 합쳐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적기에 완료해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시장에 새로운 이정표를 쓰겠다”고 말했다. DL건설, 의정부법조타운 S3BL 아파트 건설공사 2공구 수주 DL건설은 약 1342억원 규모의 의정부법조타운 S3BL 아파트 건설공사 2공구를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의정부법조타운 S3BL 2공구는 경기도 의정부시 고산동 일대 약 7만8000㎡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8개동 총 544가구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59㎡형 412가구와 81㎡형 132가구로 구성된다. 이번 사업은 조달청이 발주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요처인 공공분양아파트 건설 프로젝트로, 종합심사낙찰제(종심제) 방식으로 진행됐다. 내년 4월 말 착공 예정으로 약 42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오는 2029년 10월 말 준공 예정이다. 의정부법조타운 공공택지지구는 의정부시 고산동 및 용현동 일대 약 51만4000㎡ 규모의 택지지구다. 그 중 26.6%인 약 13만7000㎡에 4037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지난 2022년 5월 30일 지구 지정 후 지난해 7월 2일 지구 계획이 승인됐다. DL건설 관계자는 “이번 의정부법조타운 S3BL 아파트 수주는 기술력과 신뢰도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에 보답할 수 있는 고품질의 공공주택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금호건설, 강원랜드 ‘그랜드호텔 및 마운틴콘도 환경개선 건축공사’ 수주 금호건설은 조달청이 발주한 강원랜드 ‘그랜드호텔 및 마운틴콘도 환경개선 건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의 대표적인 숙박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시설 개선 프로젝트로 총 사업비는 1035억원 규모다. 금호건설은 지분 90%로 컨소시엄 주관사로 참여한다. 이번 공사는 그랜드호텔 메인타워 지상 24층 1개동과 마운틴콘도 지상 6층 5개동에 대한 공사로, 두 시설은 지난 2000년대에 개장돼 20여년의 세월 동안 하이원리조트의 대표적인 숙박 시설로 운영돼 왔다. 장기간 운영으로 인한 노후화와 이용자 편의성 개선 요구에 따라 전면적인 환경개선이 필요해진 데 따른 사업이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711일이다. 리모델링 성격의 환경개선 공사로, 단열·흡음·방수 보완 등과 함께 장애인 접근성 개선을 위한 휠체어 리프트 및 경사로 설치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 객실의 창호·문·천장을 보수하고 호텔의 경우 옥탑 지붕의 디자인을 변경해 외관과 기능을 동시에 개선할 계획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운영 중인 시설에서 진행되는 공사인만큼 이용객 안전과 운영에 지장이 없도록 공정과 품질을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축적된 유지보수 기술력과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리모델링 성과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GS건설 임직원, WWF에 성금 전달…생태계 공존 도모 GS건설은 세계 최대 규모 비영리 국제 자연보전단체인 세계자연기금(WWF)에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을 후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GS건설은 23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국WWF에서 허윤홍 GS건설 대표와 임익순 한국WWF 보전사업본부 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한 기부금은 총 7200만원 규모로 임직원들이 1년간 모은 성금 3600만원과 같은 금액의 회사차원 기부금을 합쳐 조성했다. 이렇게 전달된 기부금은 WWF의 주요 프로그램 중 DMZ와 철원 일대에 도래하는 멸종위기종인 두루미와 그 서식지를 보전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월동시기에 찾는 두루미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서식할 수 있도록 가공지선 철거, 무논 조성 등을 통해 생태계와 지역사회의 공존에 일조할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후원금 전달은 환경과 지역사회 공존을 함께 생각하는 임직원들의 참여로 모아진 기부금이라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기업이 가진 자원을 공유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 건설부문, ‘찾아가는 겨울간식차’로 근로자 응원 한화 건설부문은 겨울철 한파 속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찾아가는 겨울간식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화 건설부문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호빵과 어묵을 근로자들에게 제공한다. 간식차에는 근로자들을 응원하는 문구와 함께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메시지도 담겼다. 지난 16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현장별로 간식차를 순차 운영하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대전하수처리장 현대화 공사현장에 간식차가 방문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우석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를 비롯한 현장소장, 협력사 직원, 일용직 근로자 등 약 400여명이 참여했다. 김상호 대전하수처리장 현대화 공사현장 사업단장은 “동절기와 같은 안전 취약 시기에는 근로자들의 컨디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근로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감을 바탕으로 안전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반장학재단, ‘지역인재장학금’으로 교육 환경 격차 해소 호반그룹은 호반장학재단이 올해 지역 청소년 학업 지원을 위해 ‘지역인재장학금’ 총 3억8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3월 전남 보성군을 시작으로 경기 이천시, 강원 고성군, 충북 제천시, 전남 완도군 등 5개 지역에 각 3000만원씩 기부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농촌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전국 농업인 가정의 자녀 21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3000만원을 수여했으며 지난 7월에는 당진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해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2억원을 추가 지원했다. 지역인재장학금은 지역 간 교육 환경의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운영 중인 호반장학재단의 대표 장학 프로그램이다. 올해까지 지역인재장학금으로 누적 약 35억원을 지원했으며 지난해에는 인천, 대구, 광주 등 11개 지역에 총 4억원을 전달했다. 지난 12일에는 전남 완도군청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장보고장학회에 3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락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장, 송진오 호반장학재단 사무국장, 이범우 완도군 부군수, 허정수 장보고장학회 사무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호반장학재단 관계자는 “지역 여건에 관계없이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흥그룹, 우수 협력사 선정…“함께 성장하는 방안 모색” 중흥그룹은 지난 22일 중흥건설 사옥에서 우수 협력업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어려운 건설 경기 속에서도 뛰어난 품질과 안전 관리 성과를 보인 협력업체를 격려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우수 협력업체는 시공 품질, 안전 관리, 공정 준수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날 중흥그룹은 우수 협력업체에 감사패와 함께 포상금, 계약이행보증보험 면제 등 혜택을 제공했다. 시상식에는 이경호 중흥토건 대표와 백승권 중흥건설 대표를 비롯해 협력사 대표 설구호 서암 사장과 주순화 엔아이씨이 대표, 김승필 창진이앤씨 대표, 양승곤 만주배관센터 대표, 정영호 미성산업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경호 대표는 “협력업체와의 굳건한 신뢰와 상생이 위기 극복의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백승권 대표도 “협력업체를 동반자로 여기는 것에 더해 투명하게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대보건설, 발달 장애인 일자리 지원 단체에 기부금 전달 대보건설은 제5회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 대회기간 자선 이벤트로 진행한 ‘하우스디 존’ 기부금을 휴먼에이드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16년 설립된 비영리단체인 휴먼에이드는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을 돕고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발달장애인을 위한 쉬운 말 뉴스와 안내문을 만들고 한글문화제, 포토뉴스 전시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후원금은 지난달 7~9일 파주 서원힐스에서 KLPGA 시즌 최종전으로 개최된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에서 15번홀 하우스디 존에 티샷이 안착한 프로 및 아마추어 선수들의 이름으로 전달됐다. 4차 연장 끝에 이번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황유민, 대상과 최저타수상 2관왕 유현조 등 대상, 상금왕, 역대 우승자, 홀인원의 주인공 등이 여기에 포함됐다. 해당 선수는 고지원, 김민별, 김수지, 김시현, 문정민, 박주영, 배소현, 성유진, 유현조, 이다연, 이세희, 이율린, 전우리, 홍정민, 황유민 프로와 아마추어 김규빈 선수 등 16명이다. 대보그룹 관계자는 “창업주 최등규 회장은 청년고용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철학으로 지난 2007년 이후 대졸 신입사원 채용 등 일자리 마련을 지속해 왔다”며 “하우스디 존 기부금도 발달장애인 일자리 지원에 쓰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삼표그룹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산림·임업 분야 우수 인재 선발 삼표그룹은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이 글로벌 산림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17일 유엔식량농업기구(FAO) 한국협력연락사무소에서 ‘산림 글로벌 인턴십 프로젝트’ 제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산림 글로벌 인턴십 프로젝트는 산림·임업 분야의 우수 인재를 선발해 해외 FAO 사무소에 파견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이 국제 산림 현장 경험을 쌓아 글로벌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2기에는 총 4명의 인턴이 선발됐다. 이들은 각각 FAO 본부가 위치한 이탈리아 로마(2명), 필리핀 만달루용시티(1명), 몽골 울란바토르(1명)의 해외 사무소로 파견돼 약 11개월간 인턴십을 수행하게 된다. 선발 과정은 전문성과 현지 적응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진행됐다. 한국산림과학회가 주관한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전공 적합성, 어학 능력, 국제기구 업무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후 파견 예정 국가의 FAO 현지 사무소가 직접 최종 인터뷰를 실시해 직무 이해도와 적응 가능성을 검증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탕 쉥야오 FAO 한국협력연락사무소장, 강규석 한국산림과학회 부회장, 유용재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어 진행된 사전교육에서는 박현 서울대 교수의 특강과 함께 FAO의 조직 현황 및 인턴십 지원 사항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뤄졌다. 1기 수료생들이 직접 해외 파견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유용재 사무국장은 “최근 산림 분야에서도 국제적 감각과 현장 경험을 겸비한 인재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청년들이 글로벌 산림 현장에서 역량을 키워 향후 국내외 산림 분야를 이끌어갈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LH “경남우주항공 산단, 융합산업 생태계 조성에 집중할 것”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2일 우주항공청과 경남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 내 본청사 건립을 위한 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우주항공청은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항공 전담 중앙행정기관으로, 청사는 경남우주항공 국가산단 사천지구 내 A4BL, 6만9615㎡ 규모 부지에 들어선다. 청사에는 우주항공 임무수행 기반 시설 및 업무공간, 홍보 전시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경남우주항공 국가산단(진주지구·사천지구)은 총면적 165만㎡로 지난 2017년 5월 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 후 올해 9월 2단계 사업 준공을 마쳐 산업용지 사용을 위한 부지 조성이 완료된 상황이다. LH는 우주항공청사를 중심으로 인근에 각종 우주항공산업 육성 지원시설 및 관련 공공 인프라의 집적화를 통한 우주항공 융합산업 생태계 조성에 집중할 예정이다. [ 경기뉴스매거진 ]
경기도와 화성특례시, 기아, 한국자산관리공사는 4일 기아오토랜드 화성에서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과 RE100 이행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산국가산업단지 우정지구인 기아오토랜드(화성) 내 국유지에 50MW 규모의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소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설치하는 내용이다. 기아는 공장 가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고 경기도와 화성시, 한국자산관리공사는 기아의 RE100 이행을 지원하게 된다. 50MW 태양광발전소는 경기도 내 최대 규모로 약 2만 가구가 전력을 자립할 수 있는 규모이며, 이는 소나무 약 430만 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온실가스 저감 효과가 있다. 발전소 설치는 산업단지계획 변경에 따른 각종 영향 평가, 심의회 심의 등 인허가 절차를 거쳐 구체화 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화성시는 인허가 및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제도개선에 노력 ▲한국자산관리공사는 기아오토랜드 화성 내 국유지 대부 협조 ▲기아는 태양광 발전설비 및 ESS 구축, 에너지전환 추진에 협력한다. 경기도는 도내 산업단지 지붕, 주차장 등 유휴부지를 활용해 재생에너지 생산·공급 기반을 구축하는 ‘산업단지 RE100’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민간 투자사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변경 등 규제 개선에 앞장섰다. 그 결과 태양광 사업이 가능한 산업단지를 당초 50개소에서 146개소로 확대했으며, 면적 기준으로는 도내 산단의 98.5%에서 태양광 사업이 가능하게 됐다. 이번 기아의 태양광 프로젝트는 장기간 방치됐던 산업단지의 유휴부지를 활용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이를 기업의 RE100 이행에 활용한다는 측면에서 경기도 산업단지 RE100 정책의 이상적인 모델로 평가된다. 협약식에 참여한 경기도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에너지전환을 위한 기업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와 한국자산관리공사의 긴밀한 협력에 감사드린다”며 “경기도 역시 도내 기업의 RE100 이행과 탄소중립 실현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뉴스매거진 ]
경기도가 지난 2일 밤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2026년도 예산안을 분석한 결과, 20조 8,923억 원의 국비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9조 1,412억 원보다 1조 7,511억 원(9.1%) 늘어난 규모로 역대 최초로 20조 원을 돌파했다. 서민․사회적 약자 등을 지원하는 복지분야 예산이 전년 대비 1조 6,170억 원 증가하며 가장 큰 폭으로 확대됐다. 대표적인 사업에 ▲생계급여 1조 6,991억 원 ▲영유아보육료 1조 2,690억 원 ▲아동수당 7,653억 원 등이 있다. 철도·광역교통 등 주요 노선의 국비도 대폭 반영됐다. 대표적인 사업으로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468억 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4,663억 원 ▲신안산선 복선전철 2,350억 원 ▲계양~강화 고속도로 3,131억 원 등이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속적으로 국비 증액 반영을 요청해 온 ’26년 직매립금지 시행 대비 소각시설 설치에 98억 원을 비롯해 광역버스 준공영제 131억 원, 안산 세월호 추모시설 지원 10억 원, 안산마음건강센터 의료장비 구입비 1억 5천만 원,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10억 원,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특별교통수단 운영비 6억 원, 국가어항 예비대상항 설계비 9억 원 등이 추가 반영됐다. 특히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공동구 구축을 위한 예산도 500억 원이 추가 확보되면서,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메카로 도약하는 데 뒷받침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에서 주도적으로 건의한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사업은 국회 심의에 반영돼 전국 기준 158억 원의 사업 예산을 확보하며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지난 7월 경기도 지역구 국회의원 보좌진을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 주요 국비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면서 국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도는 경기도 지역 국회의원을 직접 찾아다니며 지역별 맞춤형 자료를 제공하는 한편, 김성중 행정1부지사와 김대순 행정2부지사가 국회를 찾아 주요 사업의 국비 반영을 요청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달 17일 한병도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직접 찾아 경기도 현안 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며 국비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김동연 지사는 “국정의 제1동반자로서 도민의 삶을 바꾸는 소중한 사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고 이번에 확보된 예산이 효과적으로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뉴스매거진 ]
4일 17시 부로 경기도 북부 11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발표된 가운데 경기도가 18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발령하고, 첫 대설 대비 총력 대응에 나섰다. 지난해 기록적인 폭설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했던 만큼, 도는 이번 강설에 대비해 사전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기상청은 4일 늦은 밤까지 경기도에 최대 8㎝의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다. 이에 따라 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체제를 가동하고, 도로, 철도,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한다. 16개 시군에서도 17시 현재 315명이 비상근무 중이며, 이와는 별도로 859명의 제설인력이 전진배치돼 있는 상황이다. 올해 첫 강설이 예고된 만큼, 도는 선제적으로 도로 적설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제설장비 전진 배치, 제설제 사전 공급 등 퇴근길 교통혼잡 해소와 보행객 안전 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시군과 함께 김동연 지사의 ‘재난은 과잉대응 원칙’에 따라 작년 대비 대폭 증가된 제설제 24만톤과 함께 제설장비도 작년보다 39% 많은 8,791대를 확보했다. 아울러, 신속한 제설과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해 자동염수분사장치는 작년 대비 92개소 증가한 846개소(383.3km)를 운영한다. 도로 열선도 28개소가 증가한 74개소(11.8km)를 운영하는 등 대설 대비 기반시설을 확대했다. 또한 수도권(서울·인천) 진입도로, 인접 시·도(강원·충청)와 시군 경계도로 등의 교통 소통을 위해 제설 협조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도는 지난 2일 오후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도와 시군 긴급대응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공유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많은 눈으로 인한 빙판길이 예상되는 만큼 보행자는 눈길 미끄럼에 유의하고, 차량 운행시 감속 운전과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할 것 등을 당부했다. [ 경기뉴스매거진 ]
내년 6월 3일 지방자치단체장과 교육감 등을 선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된다. 경기도에서는 경기도지사와 경기도교육청 교육감, 31개 시·군 단체장 등에 대한 선거가 치러진다. 이에 경기뉴스매거진은 지방선거를 약 반년 앞두고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후보군들을 살펴보고, 이들의 배경과 행보를 정리해본다. 2026년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오산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이권재 시장의 재선 도전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민주당은 정권 재탈환에 관심을 보이고, 조국신당, 개혁신당, 진보당 등 후보군까지 경쟁에 나서고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현 시장의 아성에 다자구도인 민주당, 그 외 정당 인물까지 총 10명의 후보들이 뛰어들 조짐이라 혼란 그 자체다. 인구 25만을 향하고 있는 중견도시 오산시는 국민의힘 이권재 현 시장 연임 도전에 맞서 민주당의 경우 조용호 현 경기도의원과 성길용 현 오산시의회 부의장, 송영만 국민주권오산회의 상임대표, 조재훈 전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임완식 오산신협 이사장과 김민주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까지 출마표를 던지고 있다. 이에 전도현 조국신당 오산지역위원장, 송진영 개혁신당 오산시의원, 신정숙 진보당 오산지역위원장도 출마 후보군에 이름을 올리면서 혼전양상으로 치달을 전망이다. 가장 먼저 2선에 도전하는 이권재 오산시장은 그동안 굵직한 현안을 풀어가는 해결사 역할을 하며 오산시를 지난 20여 년 간 낙후된 도시서 '성장 1위 도시'로 성장시키며 시민과의 약속 지킨 시장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그는 다가오는 2026년 민선 8기에는 7기에 이뤄왔던 당면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일 잘하는 오산시’로 증명해 보일 것이라며 재선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그는 또, 국민의힘의 ‘불모지’였던 오산에서 유일하게 시장을 지냈던 경력을 언급하며 “현장을 이긴 사람, 실전에 강한 리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공천경쟁이 치열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재 총 6명의 후보자가 출사표를 던지며 정권 재창출에 나선다. 조용호 경기도의원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발로 뛰는 의정활동으로 평가 받고 있다. 그는 오산시를 평행으로 관통하는 경부선 철도와 경부고속도로를 동서로 이어줄 도로망 확충과 장애인인권, 이동권, 자립권, 생존권에 이바지 한다는 계획이다. 성길용 오산시의회 부의장은 2선 시의원으로 의장과 부의장을 역임하며 말보다 행동으로, 구호보다 실천으로 시민의 신뢰를 쌓아온 정치인으로 평가 받고 있다. 자신을 ‘촌놈’이라 부르며 30년 넘게 오산에서 뿌리내린 그는 누구보다 지역을 잘 아는 생활 정치인이자 시민 곁에서 묵묵히 봉사해 온 ‘동네 일꾼’이라고 강조한다. 송영만 국민주권오산회의 상임대표는 지난 15일 ‘2025 빛의 혁명 오산의 기록’ 이란 출판기념회를 개최하며 공식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3선' 송영만 경기도의원의 경력을 앞세우며 '상상, 그 이상의 오산’ 실현할 것이라며 본격 행보에 나서고 있다. 조재훈 경기도의원은 최근 오산시의 이슈로 떠오른 동탄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에 반대하는 1인 시위 및 삭발 투쟁을 이어가며 얼굴을 알리고 있다. 그는 소외된 사람들의 편에 서는 것을 정치인으로서의 철학이자 변함없는 신념으로 삼고 있다. 김민주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은 사단법인 기본사회 오산 상임대표 역임하며 오산시에 일찌감치 터를 잡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현재 당 최고위원회에 참여하며 당의 주요 결정사항이나 정책, 행사에 대해 국민과 언론에 직접 알리는 역할을 하며 내년 오산시장을 준비하고 있다. 전도현 조국혁신당 오산지역위원장은 민주당을 탈당하며 지난 3월 조국혁신당 지역위원장으로 임명된 인물로, 내년 시장선거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전 위원장은 오산지역에서부터 거대 양당제 문제를 극복하고 “민생 안정, 여야 의견 조율 통해 오산시가 갈라지지 않고 오직 오산시민을 위한 정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하고 있다. 송진영 오산시의원은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활동하다 개혁신당에 몸을 담고 있다. 그는 오산시민의 행복과 오산시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다는 신념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완식 오산신용협동조합이사장은 지난 3월 '오산 지역순환 경제 시민네트워크'를 출범시키며 공식 출마를 본격화했다. 그는 시민이 주체가 되는 ‘건강한 지역경제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정숙 진보당 오산지역위원장은 오산시에서 진보정치의 실현에 헌신하고 있다. 그는 사회적 양극화가 해소된 사회, 환경과 생태를 보존하며 미래세대를 위해 노력하는 진보정치가 꿈꾸는 사회를 오산에서부터 만들어나가겠다 말하고 있다. 이처럼 내년 오산시장 선거를 두고 현 시장과 민주당 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조국신당, 개혁신당, 진보당 등 또 다른 그룹들이 도전장을 내밀며 내년 선거의 최대 다크호스로 떠오를 전망이다. 지역 정가에서는 대선이나 총선과 달리 지역 현안을 해결할 정책 경쟁이 내년 지방선거의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 경기뉴스매거진 ]